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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산업포장 수훈
    2023-05-29 09:58
  • [정책에세이]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무조건 반대보단…
    2023-05-28 09:15
  • 포스코, 국회ㆍ정부ㆍ학계와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해 맞손
    2023-05-23 15:44
  •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충돌 예고…여야 견해차 '뚜렷'
    2023-05-18 13:52
  • 온라인 노사 부조리 신고센터에 하루 10건씩 신고 접수됐다
    2023-05-14 12:00
  • 최상대 기재차관 "여러 부처ㆍ기관 산재 '저출산' 재정사업 종합 관리 검토"
    2023-05-03 15:00
  • [정책에세이] 결혼은 손해, 이익은 딱히….
    2023-04-30 06:00
  • [복지 플랫폼 ] 성평등·다양성 부족한 저출생 대응정책
    2023-04-28 05:00
  • 월 10만 원 3년 저축하면 '720만 원+알파'…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2023-04-26 12:00
  • 公기관 정원 1만 명 감축…역세권부지ㆍ골프회원권 등 자산 1.4조 매각
    2023-04-20 10:18
  • 신영대 의원 “육아휴직 대체근로 고용 중소기업, 세제지원 필요…처벌이 능사 아냐” [인구절벽 키우는 노동환경]
    2023-04-18 18:09
  • “2세도 회사 허락받아야 할 판”…중소기업 노동환경이 인구절벽 키운다 [인구절벽 키우는 노동환경]
    2023-04-18 18:09
  • ‘고아 수출국’ 오명 씻는다…입양체계 ‘기관→정부’ 전환
    2023-04-13 11:30
  •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우선제공 대상 '2자녀 가구'까지 확대
    2023-04-09 12:00
  • 청소년부모 42% 일자리 없어... 10명 중 8명 "양육비 부담"
    2023-04-03 12:11
  • [정책에세이] 저출산 대책, 벌써 실패가 걱정된다
    2023-04-02 13:43
  • LH, 경사노위 노사관계 유공 표창 수상
    2023-03-31 09:19
  • "보육 급여 100만 원까지 비과세"...與, 저출산 대책 총력 지원 [관심法]
    2023-03-30 14:41
  • [종합2보] 尹 ‘저출산 정책 재평가’ 지시에…“기존 정책 줄이고 부모급여 확대”
    2023-03-28 18:08
  • [종합] 尹 “저출산, 일회성 대책으로 해결 안되고 문화 바꿔야”
    2023-03-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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