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용 산란종계는 32만7000마리(38.6%), 육계는 61만 마리(0.8%)가 각각 살처분됐다.
AI 발생은 8개 시도, 28개 시군으로 번졌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 경기(김포, 안성, 양주, 양평, 여주, 이천, 평택, 포천, 화성, 용인), 강원(철원), 충북(괴산, 음성, 진천, 청주, 충주), 충남(아산, 천안), 전북(김제, 정읍, 고창, 부안), 전남(나주, 무안, 장성, 해남, 구례), 부산...
2016-12-20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