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는 자회사 ADE가 오는 22일까지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17’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위산업 전시회를 겸하는 서울에어쇼에는 전 세계 25개국 200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ADE는 산업ㆍ국방용 고정익 드론을 비롯해 진동 감지기인 패스파인더(Path Finder)와 전자파를 이용해 드론을 잡는 재머(Jammer)...
유테크 자회사인 디스플레이 장비제조 전문 업체 비에프테크가 최근 중국 비전옥스(GVO)로부터 20억원 규모의 OLED 그라인더를 수주하면서 신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비에프테크는 11일 중국 GVO와 2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그라인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에프테크는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중 비교적 수익률이 높은 그라인더 시장을 공략하고...
그밖에 풍국주정(+13.64%), 대창스틸(+12.27%), 유테크(+11.96%) 등의 종목이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비덴트(-5.97%), 케이티비스팩2호(-5.73%), 옴니텔(-5.25%)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378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610개 종목이 하락, 18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6원(+0.02%)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국거래소 "완리, 상장폐지 사유 해소 및 주권 상장유지"
△오로라, 465억 규모 판교 사옥 부지 및 건물 취득
△유테크, 3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휴온스글로벌, 930억 규모 판교 사옥 부지 및 건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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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크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업체를 인수했다.
유테크는 13일 2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투자를 통해 반도체 회사 IMT의 지분(전환시 지분율 18% 내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MT는 EUV(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공정에 활용되는 레이저 응용기술을 보유한 반도체 회사다. EUV 공정은 반도체 미세화에 필수적인 장비로 유수...
그밖에 썬텍(+15.41%), 새로닉스(+14.29%), 유테크(+9.95%)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이에스에이(-9.04%), 에이원앤(-7.20%), 알비케이이엠디(-3.94%)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786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219개 종목이 하락, 17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9원(-0.52%)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32원(-1.09...
변경
△유테크, 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조회공시] 넥슨지티, 주가 급등 관련
△STX,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
△[답변공시] 효성 "지주회사 전환 및 인적분할 추진 검토중"
△LF푸드, 유럽 식자재 업체 구르메 인수
△LG CNS, 금융자동화 사업 물적분할
△동일고무벨트, 컨베어벨트 가격 담합으로 108억원 과징금 부과
△삼부토건...
유테크가 지분을 취득한 비에프테크가 폭스콘 계열사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납품했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기업 비에프테크는 10일 폭스콘 계열의 GIS 및 CTC와 200만 달러(약 22억8500만 원) 규모의 ‘이형(異形) 디스플레이 검사기’ 초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형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사각형 디스플레이에 변형을 가한 것이다. 예를...
유테크의 베트남 법인 가동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2분기 삼성전자의 갤럭시S8 흥행과 더불어 중저가 휴대폰 라인업 강화로 인해 가동률이 크게 올라간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초 35% 내외였던 유테크비나의 공장 가동률이 지난 6월 55%로 올라간 뒤 최근 70%까지 치솟았다.
유테크 관계자는 “생산성 및 수율이 개선되면서 2분기 손실폭이...
유테크가 상승세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까지 드론시장 규모를 4조1000억 원 수준으로 키우고, 6만 대의 산업용 드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12시38분 현재 유테크는 전날보다 3.99% 오른 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7.80%까지 올라가는 등 상승세를 유지했다.
국토부는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유테크가 단순 금형 사출업체에서 첨단 반도체 장비 회사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사업구조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을 통해 현금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유테크에 따르면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약 50억 원 가량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 4차산업 등 신사업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유테크는...
유테크의 드론 사업을 맡고 있는 자회사 ADE가 반도체소프트웨어 회사 나인즈와 합병을 완료했다. 이에 유테크의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크게 성장해 올해 실적개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일 유테크에 따르면 자회사 ADE가 반도체 소프트웨어 나인즈를 합병해 사업구조를 ADE 체제로 흡수시켰다.
현재 ADE는 미국 ARA사와 기술협업을 통해 산업용 드론을...
유테크가 고경도 필름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유테크는 4일 자회사인 이솔화학이 국내외 휴대폰 제조사와 품질 테스트 및 개선 과정을 진행해 내달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솔화학은 그 동안 미국 밸킨사를 통해 애플스토어 등에 고경도 필름을 액정 보호용 필름으로 공급해왔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 뷰커버만 제한적으로...
코스닥 상장기업 유테크가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산업용ㆍ국방용 드론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또 휴대폰 부품 사업과 자회사 인수를 통해 OLED 및 반도체 챔버(Chamber)로 사업구조를 다각화할 전망이다.
유테크는 미래먹거리 확보를 목적으로 3가지 신사업을 진행하고...
이밖에 유테크는 지난 19일 지진감지기와 드론을 결합한 신규사업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고, 포스링크는 블록체인 특허기업 써트온의 지분 100%를 40억 원에 인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서비스업종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인공지능을 뽑았으며 제조업은 서비스업에 비해 스마트팩토리, 로봇에 더 많은...
코스닥 상장기업 유테크는 자회사 ADE(에이디이)가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프랑스 에어쇼 2017’에 한국항공협회 일원으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ADE는 유테크의 신사업인 산업용ㆍ국방용 고정익 드론의 개발을 맡은 기업이다. 이번 에어쇼에서는 고정익 드론을 비롯해 진동 감지기인 패스파인더(Path Finder)와 전자파를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