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정후는 자신에게 의뢰를 한 문호(유지태 분)를 뒤쫓기 시작, 건물 사이를 스파이더맨처럼 오고 내리는 날렵한 몸놀림과 오토바이 추격전으로 극적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특히, 명희(도지원 분)의 방에서 발견한 자신의 아버지와 친구들이 찍힌 사진을 본 정후가 민자에게 처음으로 사는 게 재미있어 질라 한다고 말하며 웃는 얼굴로 그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힐러’ 지창욱이 박민영의 집에 몰래 침입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에서는 영신(박민영)을 감시하는 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신의 방을 수색하던 정후는 갑자기 방에 들어온 영신을 피해 침대 밑에 숨었다. 그러나 영신은 정후의 존재를 꿈에도 모른채 노래를 부르며 자리를 옮겨다니며 막춤을 췄다. 급기야 영신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장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 눈빛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 기자 역할 잘 어울린다”, “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 더 멋있어진듯”, “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8일 '힐러' 첫 방송에서 휠체어 탄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도지원은 이어 2회 방송에서는 유지태와의 애틋한 인연과 과거 이야기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힐러'는 올겨울 전 세대를 아우르며 공감대를 자극할 ‘모래시계 세대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액션 로맨스로, 유지태, 지창욱,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신을 감시하고 있는 정후 외 또 다른 한 사람 김문호(유지태 분)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연이 담긴 복잡한 눈빛으로 영신을 보고 있는 문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정후, 그리고 이들의 시선이 향해 있는 영신의 모습은 세 사람의 향후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밤 방송될 3회에서 정후는 자신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밤샘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에게는 애교넘치는 모습으로 촬열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전해진다.
유지태 주연의 '힐러'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태 힐러 진짜 궁금하다", "유지태 힐러, 대박 예감", "유지태 힐러, 믿고 보는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이 서정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TV 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힐러 지창욱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셀카도 보고싶다” “힐러 지창욱, 지창욱 훈훈하네” “힐러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다들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러' 도지원과 유지태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0일 오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김진우)에서 명희와 문호 역을 맡은 도지원, 유지태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9일 방송된 '힐러' 2회에서는 문호(유지태)와 명희(도지원)의 애틋한 인연과 사연들이...
9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2회에서 김문호(유지태 분)로부터 2차 의뢰를 받은 서정후(지창욱 분)은 채영신(박민영 분)의 정보를 얻기 위해 그녀를 따라붙는다. 영신을 뒤따라 버스를 탄 후 뒷좌석에 앉아 그녀를 밀착감시한다. 영신의 가방을 목적으로 삼은 정후는 영신의 가방을 살피다가 영신으로부터 가방을 훔친 범인으로 몰렸다.
정후는 영신을...
공개된 인물관계도에는 서정후 역의 지창욱, 채영신 역의 박민영, 김문호 역의 유지태를 중심으로 '힐러' 속 주요 배우들의 역할과 인물관계, 과거 인연 등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힐러' 인물관계도에 대해 제작진은 "과거 부모세대부터 시작된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캐릭터들의 관계에...
한편 김문식(박상원)은 김문호(유지태)에 보도국을 내준다며 스카웃 제의를 했지만 "사건 하나 처리 할게 있다"며 제안을 거절한다.
'힐러' 2회 예고 지창욱 박민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2회 예고 지창욱 박민영, 기대되네" "'힐러' 2회 예고 지창욱 박민영, 오늘도 본방사수" "'힐러' 2회 예고 지창욱 박민영, 흥미진진하네...
극 중 정혜인은 연약함과 올곧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김문호(유지태)의 형수이자, 채영신(박민영)과 인연이 있는 최명희(도지원)의 20대 젊은 시절을 맡아 앞으로 극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며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인은 이미 광고계의 샛별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로 LG 옵티머스 G 프로2, 맥심 카누, CJ제일제당 쁘띠첼...
직업이 스타기자인 김문호(유지태 분)는 뉴스 생방송에서 촌철살인 멘트를 날리며 스타기자로서의 입지를 보였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소개에 가까웠던 1회는 앞으로 내용 전개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모았다. 특히 '힐러'제작진들이 기획의도에서 밝힌 것 처럼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것에 관심이 없는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어떤...
이밖에 네티즌들은 "'힐러' 유지태 지창욱, 시험기간인데 하지만 힐러를 놓칠수 없어서 엄마를 설득해서 티비앞에 앉았어요" "'힐러' 송지나 작가의 드라마에는 시대정신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담겨있네요" "'힐러' 유지태 지창욱, 정말 대박느낌 물씬 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8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8일 방송된 '힐러' 첫 회에서 손승원은 박상원의 과거시절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오버랩 되며 첫 등장, 이어 해적방송 본거지 체포를 위해 출동한 경찰차와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펼쳤다. 극중 손승원은 현재 메이저 언론사 ‘제일신문’의 회장이자, 스타 기자 유지태(김문호 역)의 형인 박상원의 20대 시절 역.
등장 첫 회에서 손승원은 친구들과 사회 비판...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매 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힐러' 유지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유지태, 기다린 보람 있네" "'힐러' 유지태, 6년 공백 무색해" "'힐러' 유지태, 역시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
'힐러' 지창욱-박민영, 과감한 첫 만남+밀착 스킨십…"훈남훈녀 첫 만남부터 과감하네"
힐러 지창욱 박민영이 첫 만남부터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으로 변신해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후의 정체는 '힐러'로 직업은...
‘힐러’ 유지태가 정의로운 기자로 첫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유명기자 김문호 역으로 노조파업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연기를 펼쳤다.
이날 김문호는 분신을 한 희생자의 병원으로 향했고, 김문호를 만난 분신자의 아내는 “남편이 말을 하지 못한다. 모두 화상을 당했다. 기자가 오려면 주려고 글을 적어 뒀지만 아무도...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 현재 리포터로 활동 중인 지숙은 ‘힐러’의 주연 배우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의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지숙은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의 포스터 앞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레인보우 지숙, '힐러'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응원…"지숙 더 예뻐졌네"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멤버 지숙이 '힐러'를 적극 홍보했다.
지숙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인터뷰 드라마는 끝까지 책임지지숙!! KBS2 월화 드라마 '힐러' 드디어 오늘 첫 방송 됩니다. 저녁 10시!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