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인범을 찾기 위해 민자(김미경)와 호흡해나가며 활약에 나선 그의 모습은 짜릿함 그 자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힐러 지창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지창욱,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모두 아쉽다” “힐러 지창욱, 지창욱을 다시 보게 됐다” “힐러 지창욱,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S2 ‘힐러’ 마지막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힐러’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이 직접 꼽은 명장면이 공개됐다.
종영을 2회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주)김종학프로덕션) 제작진은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이 뽑은 명장면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화제의 명장면, 명대사를 공개했다.
△ 정후가 먹었던 눈물의 감자조림
서정후 역의 지창욱은...
'연예가중계' 박민영 “월화드라마 힐러 지창욱 지너자이저”…유지태는?
배우 박민영이 지창욱의 체력을 칭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여주인공 채영신 역을 맡은 박민영을 만났다.
이날 김생민이 종영을 앞둔 월화드라마 '힐러'의 밤샘촬영에 대해 묻자 박민영은 "한 20분 자고 왔다...
지난 3일 방송된 ‘힐러’ 18회에서는 김문호(유지태)가 납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평범한 삶을 꿈꿨던 서정후(지창욱)는 김문호를 구하기 위해 힐러로 다시금 부활하게 됐다.
또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과거가 드러나며 김문식(박상원)은 동생 김문호를 기어이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인지, 채영신(박민영)의 존재 자체를 마뜩치 않게 여기는 어르신(최종원)...
‘힐러’ 지창욱 박민영 백허그…유지태 환한 웃음 “달달하네”
‘힐러’ 지창욱과 박민영의 백허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진은 2일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은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브이를...
‘힐러’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긴장감 넘치는 짜릿 전개…힐러 결말은?
‘힐러’가 종영을 2회 남겨두고 극적 긴장감이 더해가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8회는 모든 이야기의 시발점이 된 92년 사건의 진상을 밝혀냄과 동시에 자식세대로 이어진 악연,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언론의 싸움 등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하루를 어떻게 버티나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놈들은 뭐할까라는 생각에 재미있다”며 “이길 수 없다고 그만두면 애들한테 쪽팔린다. 그건 싫다”며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을 예고했다.
‘힐러’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힐러’ 박상원 유지태의 싸움 흥미진진하다”, “‘힐러’ 유지태 눈빛연기 대박이다”, “‘힐러’ 긴장을 놓을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러’ 박민영이 친어머니 도지원을 만났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이 친모인 최명희(도지원)를 만난 후 서정후(지창욱)에게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영신은 서정후에게 “내 친어머니가 아프셨는데 이제 막 잠드셨다”며 “아프기 전까지 얘기를 들었는데 나를 버린게 아니라 잃어버린게 맞대”라며 눈물을...
‘힐러’의 박민영과 지창욱이 엇갈린 통화를 했다.
2일 방송된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에게 전화를 건 서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신에게 전화를 건 정후는 영신이 받자마자 그냥 끊어버린다. 영신은 “정후야”라고 불렀지만 정후가 전화를 끊은 것을 알고 이내 실망했다.
영신은 자신의 핸드폰에 적힌 정후의 이름을 그사람이라고 바꾸며...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되는 ‘힐러’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조사를 계속 이어가는 정후(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영신(박민영)의 오해를 풀 겨를도 없이, 정후는 아버지에 대한 조사를 계속한다. 그러나 정후가 쫓는 진실을 덮기 위해 어르신의 특수 정보팀은 추적해온다. 영신은 나름대로 진실을 찾기 위해 명희(도지원)...
2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7회 예고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은 김문호(유지태)의 부축을 받으며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못 본거에요”라고 말했다.
아울러 채영신은 “나 친엄마 찾았어”라고 울음 섞인 목소리로 채치수(박상면)과 포옹을 했다. 채영신은 최명희(도지원)에게 “그 얘기 여쭤봐도 돼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최명희는...
지창욱은 "새로운 재능. 투잡 쓰리잡 포잡"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지창욱은 박민영, 유지태 등과 함께 정치나 사회정의 따위는 상관없이 살아가던 젊은이들이 부모세대가 물려준 세상과 맞짱 뜨면서 자신과 세상을 치유해가는 통쾌하고 발칙한 열혈로맨스 드라마다. KBS 2TV ′힐러′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힐러’ 유지태가 센스를 드러냈다.
2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우희진과 도란도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 준비 중 우희진의 정면으로 조명이 세게 비추자, 유지태는 손으로 직접 빛을 막아줬다. 유지태의 센스있는 배려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반신욕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창욱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창욱은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밤심부름꾼 힐러인 서정후 역으로, 채영신(박민영), 김문호(유지태)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힐러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힐러' 유지태, 박민영에 친모 정체 고백 "도지원이 네 엄마다…겁이 나서 미뤘다"
유지태가 박민영에게 친모가 살아있음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김문호(유지태)가 채영신(박민영)에 친모의 정체에 대해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문식(박상원)은 채영신을 자신의 언론사 사옥으로 불러들여 그간 힐러의...
형량 줄여서 사회 복귀시켜야지"라고 하자 김문호는 "당신이 왜 애들한테 그것을 해주는데?"라고 물었고, 김문식은 "넌 해줄게 없자나"라고 말했다.
'힐러' 유지태 박민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러' 유지태 박민영, 흥미진진하네" "'힐러'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이간질 하는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KBS 월화드라마 ‘힐러’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는 심각했다가 진지했다가 놀라는 표정 변화를 선사하며 방송 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스틸 사진 속에는 유지태의 놀란 표정을 바라보고 있는 박민영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두...
‘힐러’는 지난 14회에서 서정후(지창욱 분)와 채영신(박민영 분)이 눈물키스 엔딩으로 애틋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달달한 러브 라인과 더불어 긴장감 역시 팽팽해졌다. 김문호(유지태 분)는 형 김문식(박상원 분)과 절연을 선언하며 김문식을 무너뜨릴 새로운 기획 방송 작업에 착수했다.
오늘 방송될 15회에서는 그간 채영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