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물품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근석, 정명화, 한지민, 유지태, 김병찬씨 등 서울시 홍보대사 14명 이외에도 구하라(카라), 김혜리(영화배우), 이목을 화가 등 서울을 사랑하는 유명인 10명이 기증한 애장품이다.
첼리스트 정명화는 1960년대 초반 줄리어드 유학시절부터 사용해온 프랑크 첼로 소나타 악보로 수많은 연주 무대를 함께한 애장품을 기증했다....
전주까지 2주간 1위였던 수애ㆍ유지태 주연 '심야의 FM'은 390개관에서 14만5990명(11.1%)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쳐 2계단 떨어진 3위다. 지난달 14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105만9650명이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2'는 217개관에서 9만2871명(7.1%)을 동원해 지난주보다 2계단 낮은 4위로 내려갔다.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는 262개관에서...
유지태ㆍ수애 주연의 스릴러 ‘심야의 FM’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심야의 FM’은 22-24일 사흘간 전국 401개 상영관에서 27만2천745명(25.0%)의 관객을 모아 1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개봉 후 누적관객수는 77만2759명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공포영화 ‘파라노말...
이태곤이 찍었던 광고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가 허리를 뒤로 꺾는 요가하는 장면을 패러디한 것으로 위험천만한 장면이다. 워낙 위험한 상황이라 마사지사 2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다고 이태곤은 설명했다.
이태곤은 “당시 90도로 꺾는 요가 장면이 워낙 위험해 제작진이 신체포기각서를 써야된다고 하더라”라며 “나 외에도 후보 모델이 있었는데 내가...
영화배우 유지태가 13일 전파를 타게 되는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서 연인 김효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유지태는 김효진과의 가슴 떨리는 첫 만남부터 결혼에 대한 솔직담백한 생각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유지태는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걸어온 인생의 풀 스토리, 특별한 가족들과 출생의 비밀,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배우로 안착하게 된 계기...
그동안 해왔던 작품은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매체였다. 그런데 무대에 서서 배우로서의 존재감이나 에너지를 키우고 싶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효진은 이어 "리허설을 보니 남자배우와 키스신도 있더라. 혹시 연인 유지태가 질투안하냐"는 질문에 미소를 지으며 "키스신 나오는거, 사실 오빠가 알고는 있다. 많이 이해해주는 것 같다...
내게는 첫 작품 같은 영화로 정말 내 연기를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이번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는 25일 개봉하는 '비밀애'에서 윤진서는 1인 2역을 맡은 유지태와 호흡을 맞춰 두 쌍둥이 형제와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여인 역을 맡아 정사신을 촬영했다.
영화 '비밀애'에서 유지태와 윤진서의 자동차 정사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한컴에 따르면 쌍둥이 두 형제와 한 여자의 비밀스럽고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 '비밀애'가 정사신을 공개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정사신은 극 중 쌍둥이 동생 '진호'(유지태 분)와 '연이'(윤진서 분)가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이는 바로 문 너머의 남자가 그녀의 남편이자 쌍둥이 형인 '진우'(유지태 분)이기 때문. 거부하려고 해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처럼 형수를 사랑하게 된 '진호'의 깊은 슬픔과 복잡한 감정들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쌍둥이 두 형제와 한 여자의 위태롭고 치명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 '비밀애'는 이달 25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영화에서 유지태는 1인 2역을 맡아 형의 아내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동생 '진호'와 혼수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쌍둥이 형 '진우'를 연기했다. 또 윤진서는 두 남자 사이에서 혼란에 빠진 매혹적인 여인 '연이'를 연기해 복잡한 감성의 표현이 뮤직비디오에 잘 담겨져 있다.
특히 '비밀애'의 OST를 부른 가수 '신혜'의 애절한 목소리는 중간에 삽입된...
유지태는 최근 영화 '비밀애'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2년 내에 하고싶다"고 고백했다.
유지태는 "가정은 작은 사회가 아니겠나. 30~40년 뒤에 모습을 꿈꾸지는 않지만 아버지가 있기에 제가 있는 것처럼 존재가 느껴지는 책임 있는 가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지태는 3년 전 김효진과의 열애사실을...
유지태는 "결혼은 2년 이내에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영화 연출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재정적 독립을 먼저 이루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지태는 영화 '비밀애'에서 쌍둥이 형제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는 25일 개봉한다.
배우 유지태가 영화 '비밀애'에서 쌍둥이 역을 맡아 같은 듯 다른 두 가지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 '비밀애'는 쌍둥이를 중심으로 금단의 사랑을 그려낸 영화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두 형제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매혹된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유지태 분)를 간호하며 하루하루 기적만을 바라며...
영화배우 유지태(34)가 연인 김효진(26)과 2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유지태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효진은 항상 내편이고 고마운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은 2년 이내에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영화 연출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재정적 독립을 먼저 이루고 싶다"며...
윤진서의 프로 정신 덕분에 영화 '비밀애' 속 '연이'의 모습이 더욱 안타깝고 애절한 모습으로 그려질 수 있었다.
한편 이 영화는 서로 다른 매력의 두 형제인 '진우'와 '진호'(이상 유지태 분)와 강렬한 사랑에 매혹되는 '연이'의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격정멜로로 오는 25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유지태는 '비밀애'에서 1인 2역을 맡아 쌍둥이 형제로 열연했다.
유지태는 24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비밀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과감한 삭발머리 잘 어울린다", "삭발해도 멋있다",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등의 글을 남기며 호감을 표현했다.
영화 '비밀애...
영화 '비밀애'에서 유지태가 1인 2역 고난도 연기에 도전해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한컴에 따르면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일 격정멜로 영화 '비밀애'에서 유지태는 데뷔 이래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매혹되어 형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동생 '진호'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나 이 둘의...
윤진서와 이택근은 촬영 현장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진서가 영화 촬영 중이고 이택근 선수는 프로야구 시즌 중이라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며 “전화와 문자 등으로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확인했다.
윤진서는 영화배우 유지태(33)와 함께 영화 ‘비밀애’를 촬영 중이다.
'최고의 악당 캐릭터는 누구' 등 2007년 화제작들과 관련된 투표를 진행했던 '화제의 영화, 별난 투표'에는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의 캐릭터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와 옵티머스 ▶최고의 악당캐릭터는 ‘300’의 무소불위 황제 '크세르 크세스' ▶가장 배신감을 느낀 영화는 송혜교, 유지태 주연의 '황진이' ▶흥행에 실패해 아쉬웠던 영화는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