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외전’에서는 김상중에게 배달되어야 할 물건이 유재석, 개리, 이광수, 하하, 김종국, 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 중 한명에게 전달됐고 이에 김상중과 장신영은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과 쫓고 쫓기는 추적 대결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김상중과 장신영의 예상치 못한 습격에 소스라치게 놀라 주저앉고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유리스 윌리스 유재석은 메뚜기로 능력자 스파르타국종은 호랑이로 표현했다. 하하는 펭귄, 에이스 송지효는 고양이, 광수는 기린, 개리는 원숭이, 지석진은 임팔라로 표현해 7명의 런닝맨 멤버들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누군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겠네”, “런닝맨 멤버들의 특징이 너무 귀엽게 잘 그려졌네” 등 공감하는 다양한 반응을...
이날 신세경은 하하 개리와 한 팀을, 노사연은 유재석 이광수와 한 팀, 송지효는 지석진 김종국과 한 팀을 이뤄 ‘공주 레이스’를 펼쳤다.
‘공주 레이스’ 내용은 공주마블 게임을 펼쳐 미션을 수행하면 한 단계 씩 이동하는 것이다. 단 공주를 땅에 발을 딛게 하면 안된다. 이에 공주들과 한 팀이 된 남자 멤버들은 모두 그의 발이 닫지 않게 하기 위해 엎고...
공개된 사진에는 이광수는 런닝맨 멤버인 유재석, 하하, 김종국, 지석진 등 멤버들이 모두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개리는 얼굴이 반쯤 잘려나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이 벌써 2주년이라니" "주말 예능의 대세, 런닝맨 화이팅!" "개리 굴욕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의 진행에 따라 등장한 송지효는 에이스다운 그네타기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개리는 평온하게 그네를 타고 이광수는 "형, 그네가 이상해요. 중국산인 듯"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종국은 평소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에 맞게 '파워 그네타기'를 펼쳤다. 키가 작아서 그네를 타지 못한 하하는 계속 불평을 늘어놔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지석진은...
운 좋게 탈락 위기를 벗어난 유재석은 재빠르게 김종국 이름표부터 떼어 냈으며, 이어 김희선 발바닥에 도장을 찍어 잇따라 탈락시켰다. 끝으로 개리까지 탈락시키며 유재석은 최고의 신으로 탄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1박2일)은 11.8%를 기록했다. MBC ‘일밤-나는 가수다2’는 5.5%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재석은 자신이 탈락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김종국이 한눈 판 사이 그를 탈락시켰다. 이어 개리와 합심해 김희선의 발바닥에 도장을 찍으며 연이어 탈락시켰다.
마지막 유재석과 개리만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 탈락시키기 위해 육탄전을 불살랐다. 그 결과 개리의 징표가 먼저 지워져 ‘신들의 전쟁’ 우승자는 유재석이 차지했다.
100회를 앞두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리더 유재석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런닝맨’ 멤버들은 마포구 창전동에 모여 100회 특집 촬영을 위해 이름표 의상이 아닌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한 명씩 레드카펫 위를 걸어 나와 100회를 맞는 소감을 말하고 다양한 포즈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선 유재석은 "첫 녹화...
이에 임호 이광수 김종국이 한 팀이 돼 호나라를 이뤘으며, 이태곤은 하하 유재석과 함께 곤나라를, 그 외 송지효, 개리, 지석진이 송나라를 형성했다.
이 세팀 가운데 송나라와 곤나라는 게스트하우스를 두고 대결을 벌였다. 대결 과제는 구구단 외우기로 틀릴 시 벌칙으로 물세례를 맞는 거였다. 송나라 팀에서는 에이스 송지효가 문제를 푸는 사람으로 나섰고 나머지...
레이스 중 런닝고 학생 무리 사이에 좀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 것.
특히 멤버 개리는 좀비로 선택돼 다른 멤버들을 좀비로 만드는 미션을 수행했다. 송지효와 김종국을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광수와 하하, 유재석까지 모두 아웃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송지효의 향수 냄새를 알아차리는 무서운 후각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기둥 뒤에 숨어있던 송지효와 가까워지자 "지효의 향수 냄새가 난다"면서 송지효에게 잡힐 뻔한 위기를 모면했다.
이에 송지효와 개리는 계획을 바꿔 자리를 이동해야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재석 후각도 1인자" "개코가 따로 없네" "향수냄새를 알아차릴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열린 박지성의 '제 2회 아시안 드림컵' 출정식에 SBS '런닝맨' 멤버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김종국 송지효 하하 개리가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성 선수가 흔쾌히 '런닝맨' 출연을 허락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런닝맨' 멤버 모두가 출정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예능하는 분들이...
그 결과 유재석이 1위, 2위는 개리, 김종국이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하하가 연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광수가 5위, 지석진이 6위로 꼴찌를 기록했다.
하지만 하하와 광수는 순위가 공개 된지도 모른채 자신의 외모에 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광수는 “3위는 할 것 같다”고 확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서나 유재석이...
이에 유재석은 한승연, 개리는 크리스탈, 하하는 수지, 현아는 김종국, 박규리는 이광수와 각각 짝꿍이 돼 웨딩레이스에 임하는 장면까지 맛보기로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웨딩레이스 본방 사수 꼭 할 것”, “런닝맨 웨딩레이스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하하 수지 팀이 가장 웃길 것 같다” 등 많은 기대를 보였다.
떼어내 탈락시켜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지만 멤버들은 오히려 능력자를 피해 도망다니다 이름표를 잃었다.
하하와 이광수가 김종국에게 손쉽게 이름표를 잃은 데 이어 유재석과 지석진도 별 저항 없이 김종국의 손에 탈락하고 말았다.
송지효와 개리는 마지막까지 남아 힘을 함쳐 김종국을 공격했지만 30분의 제한 시간이 끝나면서 김종국 제거 미션은 실패로 끝났다.
이날 런닝맨 멤버(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개리, 하하, 이광수, 송지효)들은 가장 탈락시키고 싶은 멤버에게 투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투표는 투명한 아크릴 부스에서 은밀하게 진행했다. 멤버들은 한 명씩 차례대로 들어가 투표를 마치고 나왔고 드디어 이광수 차례가 됐다.
아크릴 부스에 점점 가까워진 이광수는 점점 불안감이 엄습됐다. 자신보다 투표 부스가 훨씬...
이날 개리는 다른 멤버들의 추격을 피해 유재석과 함께 숨어있던 중 지나가던 관광객들과 만나게 된다. 관광객들은 유재석에게 "핸섬보이다", "잘 생겼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반면 개리에게는 "개 뭐시기 맞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박진영과 배우 천정명이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이 범한 죄는 유재석은 풍기문란 죄 녹색 죄 완벽주의자 죄, 하하는 난봉 죄로 잡혔다.
특히 김종국은 구박 죄, 윤은혜 죄로 붙잡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과거 김종국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윤은혜와 함께 러브라인이 형성된 바 있다.
그 밖에 개리는 못매남 죄, 지석진은 발연기 죄, 송지효는 민낯 죄가 성립됐으며 특히 이광수는 배신전과 12범, 겁상실죄 7범 등...
이들이 범한 죄는 유재석은 풍기문란 죄 녹색 죄 완벽주의자 죄, 하하는 난봉 죄, 김종국은 구박 죄 윤은혜 죄, 개리는 못매남 죄, 지석진은 발연기 죄, 송지효는 민낯 죄가 성립됐으며 특히 이광수는 배신전과 12범, 겁상실죄 7범 등 가장 많은 죄로 체포됐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4시간 안에 감옥 안에서 탈출하라는 지령을 받아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했고 그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