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교육부장관)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과학기술 나눔운동 발대식'에 참석한다.
과학기술 나눔운동 발대식은 2일 과학기술 특별봉사단이 대전광역시교육청 강당에서 열린다.
과학기술특별봉사단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를 중심으로 여러 과학기술 관계 기관이 모인 단체다.
봉사단을 중심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경계 단계인 경우 시도교육청 기준에 따라 학교장이 승인하면 가정학습을 포함한 체험학습도 출석으로 인정된다.
한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물류센터 발 집단감염과 관련해 서울·인천·경기 교육감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진행 중이다.
교육부는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시도교육청과 등교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 일부 학교가 원격·등교 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11곳 △인천 동구 1곳 △경기 부천 251곳 △경기 구리 5곳 △대구 수성구 6곳 △경북 구미 181곳 △경북 상주 4곳 △경남 진주 2곳 등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대면 수업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등교 강행 의지를 재차 밝혔다.
유 부총리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도교육청 등교 상황 점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이지만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할 수밖에 없다”며 "지금 안하면 올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졸 인재들이 월드클래스 수준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부도 월드클래스 수준의 기업에 맞는 기업 맞춤형 우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든 학생이 정보ㆍ인공지능의 기본적인 역량을 기르고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과목이 개발되고 교육시간도 늘어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체제를 도입하고, 이를 토대로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달 20일 고3에 이어 27일로 예정된 고2ㆍ중3ㆍ초등1~2, 유치원의 등교 수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등교 수업 추가 지원방안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특히 높은 지역들은 학교 내 등교...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28일 △학생부종합전형 개선 방안 △정시 수능 위주 전형 확대 △사회통합전형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대입제도공정성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입 전형 간 불균형이 심화한 가운데 대입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과 회의를 열고 등교 수업 재개를 결정했다.
교육청은 20일 고3 학생에 한해 등교 수업을 재개했으나 그날 오전 인천 시내 10개 구 중 5개 구에서 다시 귀가 조치를 내렸다. 미추홀고 소재 학교를 다니던 고3 학생 두 명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현장실습 선도기업에서 필수 이수해야 하는 현장실습 기간도 기존 4주에서 1~2주로 단축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하고 실력과 꿈을 키우며 정당한 대가와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 고등학교 3학년 등교 현장을 방문해 등교 시 발열검사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유 부총리는 22일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를 찾아 교직원과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발열검사 현장을 살펴봤다.
덕성여고는 현관에서 열화상카메라로 1차 검사를 하고 이상증상이 있을 시 비접촉...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달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등록금 반환은 대학 총장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발을 뺐다. 비슷한 시기 박백범 교육부 차관도 신학기 개학준비 추진단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대학 상황이 제각각이라 정부 차원에서 대응할 사안은 아니며 (등록금 관련) 권유를 하거나 지침을 줄 상황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한...
등교 첫날 코로나19로 차질을 빚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당초 예정된 인천 안남고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긴급회의를 열었다. 유 부총리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교육청, 학교 현장의 교사, 학생들 모두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21일...
등교 첫날 코로나19로 차질을 빚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당초 예정된 인천 안남고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긴급회의를 열었다. 유 부총리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교육청, 학교 현장의 교사, 학생들 모두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21일...
규제 입증 창구를 통해 요청이 접수되면 교육부는 60일 이내 규제심의위원회에서 규제 정부입증책임제를 적용해 개선 여부를 심의하고 그 결과를 입증 요청자에게 회신해야 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규제 입증 요청' 창구 마련을 계기로 국민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교육 분야 규제에 대해서 책임감 있게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5월 2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고3 등교수업 시작, 달라지는 학교생활 “학교 내 학생들 최대한 분산시킬 것”
- 유은혜 부총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코로나19 백신 전쟁 속 美, 백신 무기화할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3 등교를 하루 앞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등교 수업이 어렵다고 판단하면 신속히 추가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 회의에서 "교육부는 오늘부로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근무 체제로...
시민감사단 지원에는 별다른 자격요건은 없지만 국가공무원법 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법률·회계·노무·교육 등 분야에서 전문가나 유경험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도입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1년간 열린 감사행정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3 등교를 이틀 앞둔 18일 전남 담양군 담양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의견을 청취한다. 담양고는 14학급에 학생 382명이 다니는 학교다.
유 부총리는 이번 점검에서 △등교 시 발열체크 △유증상자 발생상황을 고려한 일시적 관찰실 운영계획 △학교 내...
피드백이 어렵다”면서 “많은 교사가 익숙지 않은 온라인 원격수업 준비에 업무 부담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교원단체 대표와의 오찬간담회에서 “현장 교원의 열정과 교육 공동체 간 협력이 정부의 노력과 함께할 때 현재의 어려움은 우리 교육이 한 층 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