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 현장을 지킨 교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손편지를 보냈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이 같은 취지의 손편지를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인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와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등에 올렸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돌봄전담사 근무시간 확대 등 학교돌봄 운영 개선 대책을 내년 상반기 중 마련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재원조달 등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원격수업 도입에 따른 학력 격차 문제도 숙제다. 교육부는 일단 내년부터 쌍방향 원격수업을 확대하고 원격수업 시스템 안정성...
평생의 동지였던 박지원 현 국정원장을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선택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 자신이었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 이호철 전 민정수석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다. 이들 외에는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일부 학교에 시범적으로 적용했던 공공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내년부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교육 현장에서 요구가 높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가능토록 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개발해 내년 1학기부터는 e학습터 등을 통해서도 안정적으로 전면 실시간 화상수업이 가능할 것...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학교비정규직노조와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가 모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를 만나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연대회의는 △초등돌봄 지자체 이관반대 △온종일돌봄 법안 폐지 △전담사 근무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1차 파업에 이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를 앞두고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교육부는 대학별 고사가 진행되는 22일까지 관련 방역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일반 국민과 지자체, 대학 총장들에게는 수험생 안전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능 후...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능 이후 대학별 전형에 대해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들은 대학별 전형에는 응시가 제한되고 자가격리된 수험생의 경우에는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 고사장에서 대학별 평가를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2일 방송된...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 치르게 할 것"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민주당-국민의힘 가상대결…범야권 대선후보군의 지지율은?
- 이택수 대표(리얼미터)
- 박시영 대표(윈지코리아)
- 윤희웅 센터장(오피니언라이브여론분석센터)
윤석열 총장 업무 복귀…정치권 파장 & 국회 상임위 사보임은 왜?
- 김진애 원내대표...
교육부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와 경제단체들은 추후 실무협의를 구성해 구체적인 고졸 청년 사회진출 협력 방안을 발굴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정부가...
교육부는 29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영상 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수능 시험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12월 3일 수능 시험 전날인 12월 2일 수험생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장소는 보건소로 통일하기로 했다. 검사기관은 보건환경연구원이 맡는다. 이를 위해 교육부·교육청·질병관리청은 같은 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일주일간 일상적인 친목 활동을 중단해달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 수험생들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수능이기 때문. 이에 이투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수능이 달라지는 점을 정리해봤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수능 응시 가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월 3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주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커지자 "1주일간 전 국민이 모든 일상적 친목 활동을 잠시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유 부총리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능 시행 1주일 전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어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회장단과 영상회의에서 “20대 환자 비율이 18%로 급증하고, 소수의 일부 대학이긴 하지만 집단감염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서 많은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며 “20대 젊은 층의 감염을 줄이기 위해 대학에서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 총장들에게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대학별 면접을 가급적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논술고사 등은 별도시험실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2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회장단을 영상으로 만나 이같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조차도 이러한 내용에 대해 적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유 부총리는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 구체적인 방역 매뉴얼이 있느냐고 묻자 “점심시간과 각각의 시간(쉬는 시간 등)에 지켜야 할 수칙과 감독관이 해야 할 매뉴얼들은 방역 당국과 교육부의 협의를 통해서 지침이 내려가 있다”고 답했다. 결론적으로 유 부총리의 말은...
21일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노량진발(發) 교원 임용고시 학원 자가격리 대상자의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별도시험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전날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에서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응시생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확진되고 같은 건물에서 시험 응시를 준비하던 응시생이 대거 코로나19 진단 검사 대상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 겸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를 열고 '인공지능 시대 교육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안건으로 논의했다.
교육부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인공지능 교육을 도입하기로 했다. 초중고에선 2025년부터 적용할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교육을 도입한다.
교육 내용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정에 변동이 없다"고 재차 밝혔다.
유 부총리는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수능은 예정대로 12월 3일에 진행된다”면서 “현재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악의 경우까지 대비해 별도의 시험장들을 준비하고 있다”...
- 김영대 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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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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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 확진자 급증”
- CBS 김정훈 기자
- 뉴스톱 김준일 대표
“수능 2주 전, 방역 준비 충분할까”
- 유은혜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진보는 어떻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오후 충북 청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학부모가 바라는 미래학교, 미래교육'을 주제로 120여 명의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2028학년도 대입제도는 지금과 같은 정시와 수시 등의 방식이 아니고 대폭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