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씨가 작곡하며 8번의 수정을 거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혁은 “‘미스터 심플’이 ‘미인아’가 세운 대만차트 61주 1위 기록을 바꾸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얼마 전 남미 공연을 하려다가 성사되지 못했는데 슈퍼주니어로 남미와 유럽 각국, 미국 뉴욕에서 공연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또 한국...
오는 18일 첫 방송되며 지난 8일 '나가수'에서 나간 '내가 부르고 싶은 남의 노래' 의 무삭제 영상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이소라는 보아의 '넘버원'을, 윤도현은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 임재범은 남진의 '빈 잔', 또한 박정현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김범수는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 BMK는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김연우는 김건모의 '미련'을 선보인다.
리메이크 판권 등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 유영진과 작사가 이수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공개를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
엠넷은 지난 8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가수 김범수 ‘그대의 향기’(작곡 유영진, 작사 이수만)는 원저작권자가 2차 저작물의 음원 유통을 불허하므로 음원 서비스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이날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선곡한 김범수는 징 박힌 가죽 재킷에 선글라스로 다소 파격적인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출연자 및 시청자들도 김범수의 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김범수의 노래에 호평을 쏟아냈다.
김범수는 갑작스러운 변신에 "1등해서 꼴찌를 넘나들었다. 여유를 갖고 즐기자고...
1인 창조기업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축적해 왔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에는 유영진(블로고스 대표), 신석현((주)형아소프트 대표) 및 민경국(한샘뭇씀 대표) 씨 등이 미래기획위원장 표창을, 박소진(이화여자대학교), 장현우(세종대학교) 학생 등은 중기청장 상장을 받게 된다.
첫 싱글 앨범 'Chu~♡'(츄)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미니앨범에는 켄지, 지누, 유영진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누 예삐오'는 보아의 미국 진출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의 작곡가 토마스 트롤슨, 샤이니의 '줄리엣'을 만든 컷 파더 등 외국 작곡가들이 공동 작업했으며, 유영진이 작사했다....
모델로 나란히 발탁된 소녀시대와 에프엑스가 각각 부른 2가지 버전으로 두 그룹의 차별화된 매력과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소녀시대 버전은 귀여우면서도 빈티지 스타일을 부각시킨 레트로 팝 장르로 편곡됐다. f(x) 버전은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작곡가 유영진과 유한진이 편곡에 참여했다. ‘초콜릿 러브’ 뮤직비디오는 이달 중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