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뒤를 이어 작곡가 조영수(9억7385만4077 원), 가수 겸 음악PD 테디(9억4670만641 원), 가수 겸 작곡가 유영진(8억3648만1026 원)이 2~4위를 각각 차지했다.
반면 빅뱅 지드래곤은 현역 아이돌 가수 중 유일하게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지난 한 해 동안 7억9632만6361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수입 순위 2위는 작곡가 조영수, 3위는 YG 프로듀서 테디, 4위는 SM 프로듀서 유영진이 각각 차지했다.
현역 아이돌 가수 중에서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5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빅뱅 및 자신의 솔로곡을 모두 작곡, 7억9000여 만원의 저작권 수입을 올렸다.
다만 '좋은아침' 측은 해당 금액은 세금 징수 전 총액으로 실제 금액과...
배우 유준상이 작곡가 유영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유준상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유영진과 군대 동기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기자 부대에서 병장 진급 앞두고 있다가 갑자기 1군 예술단으로 가게 됐다”며 "그곳에서 유영진과 같은 군번이 되고 나이도 같아 친구가 돼 기타리스트 김성수와 함께 셋이서 프렌드 나인을...
방송 중 영화감독 홍상수, 작곡가 유영진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유준상은 버럭 발성을 선보였다. 특히 ‘김상경 편’을 지목하며 “아침 일찍 시청률 기사를 확인했다. 그는 최저점을 찍었다. 나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도 나를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이걸 계기로 좋아질 거다”고 말해 세 MC와 스텝의 웃음을 유발했다.
유준상이...
유준상이 유영진과의 각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가수 겸 작곡가 유영진이 자신의 군 생활 동기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은 “유영진이 노래도 잘하고 춤 실력도 뛰어났다. 그 친구의 기획사 오디션을 따라 다녔는데 가는 곳마다 떨어졌다....
유준상이 작곡가 유영진과의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유준상은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병장시절 옮겨간 군부대에서 유영진을 만났다.
유준상은 "영진이가 다 퇴짜를 맞았는데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SM이였다. 영진이가 만든곡을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그 곡을 하라고 했더니 영진이가 이건 다른 팀이 한다고 했다. 그래서...
'I Got a Boy'의 가사는 소녀시대의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를 작곡한 유명 작곡가팀 '디자인 뮤직(Dsign music)'과 작곡가 유영진, 유럽 유명 작곡가들도 함께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I Got a Boy'의 가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수다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소녀시대 ‘I Got a Boy’ 의 드라마 버전 티저을 접한 네티즌들은...
The Underdogs, 유영진, Kenzie, hitchhiker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도 역시 더욱 높였다.
타이틀 곡 ‘Catch Me’는 트렌디한 더치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가미된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 귀를 강하게 자극하는 덥 스텝과 멜로디 라인의 조화가 신선한 댄스곡으로, 동방신기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외에...
특히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유영진, 켄지(Kenzie), 히치하이커(hitchhiker)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타이틀곡 ‘캐치 미’는 트렌디한 더치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가미된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 귀를 강하게 자극하는 덥스텝과 멜로디 라인의 조화가 신선한 댄스 트랙이다. 특히 동방신기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가...
이어 “이재룡 씨가 잘 하느냐”라는 질문에 보아는 “괜찮은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재룡은 이에 보아에게 90도 인사를 하며 재치있는 행동을 보여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 5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SM 서열은 유영진, 강타 그리고 나다”고 말해 화제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라이브플렉스 유영진 팀장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진행한 '퀸스블레이드'의 최종테스트가 최고의 사용자 참여 성과를 이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종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완성도 높은 테스트와 게임의 콘텐츠, 운영자의 참여와 이벤트 진행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퀸스블레이드'는 모든...
유영진, 강타 다음이 나다"라며 "서열은 그냥 SM에서 오래된 순이다. 그래서 내가 나서는게 조금 부담스러웠다"고 고백했다.
특히 보아는 "YG엔터테인먼트나 JYP엔터테인먼트에선 대표들이 나오는데 나는 일개 가수가 어떻게 끼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도 "결과적으론 하기 잘한 것 같다. 심사위원을 하고 나서 전에는 '피 한...
특히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 남진의 '님과 함께',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같은 곡들은 돈스파이크의 파격적인 편곡에 힘입어 '얼굴 없는 가수' 였던 김범수를 '비주얼 가수'로 변신 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
대부분의 '나가수1' 출연 가수들이 매번 경연마다 편곡자를 바꾸는 것과 달리 김범수는 돈스파이크 만을 고집했다. 김범수가 '나가수1'에서 명예졸업을 할 수...
이번 미니앨범 ‘MAMA’에는 유영진을 비롯해 테디 라일리, 토마스 트롤슨, 신혁 등 국내외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어로 녹음된 EXO-K 버전과 중국어로 녹음된 EXO-M 버전 총 2가지로 선보여 각기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타이틀 곡 ‘MAMA’는 그레고리챈트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에 EXO-K, EXO-M 멤버들의...
‘MAMA’는 작곡가 유영진의 작품으로 그레고리챈트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낸다. 댄스브레이크에서의 날카로운 신스와 기타 리프, 강렬한 샤우팅은 파워풀한 느낌을 선사한다. 현실과 디지털(가상)의 세계에서 현대인들이 느끼는 갈등, 소통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과 순수한 사랑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녹음된 이미쉘의 노래를 이미쉘과 함께 진지하게 경청한 보아는 유영진의 노래 ‘그대의 향기’ 가사를 펼쳐놓고 조목조목 지적에 나섰다.
보아는 가사가 프린트된 종이에 고칠 점을 표시하면서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해 이미쉘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었다.
또한 YG 소속 가수 태양과 공민지 앞에서 빅뱅의 ‘하루하루’를 부른 ‘백아연의 표정...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선곡한 이미쉘은 고음이 나올수록 소리가 갈라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미쉘의 무대에 박진영은 "나도 성대결절 여러번 걸려봤다. 성대결절이 올 것 같으면 말을 한마디도 하면 안 된다"며 "지금 목이 엉망이다. 그랬으면 올라와서 인사도 안 했어야 한다. 그걸 가볍게 여긴 게 큰 죄다. 프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날 2라운드에 출전한 이미쉘은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선곡해 불렀다. 하지만 성대결절이 문제였다. 초반에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던 이미쉘은 중반 이후 목소리가 갈라져 고음 부분을 불안하게 처리했다.
결국 이미쉘은 재대결을 펼쳐야 하는 2위에 머물렀다. 1위는 빅뱅의 ‘하루하루’를 부른 백아연이 차지해 생방송에 진출하게됐다.
순위...
소속사측은 이어 "노래의 훅을 반복시키는 소위 ‘후크송’을 벗어나 세계 어디에서 들어도 공감할 수 있는 세련된 비트와 사운드, 멜로디를 지닌 ‘팝송’을 만들어 내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면서 " 작곡가 유영진이 작사한 가사는 소녀시대가 여성들을 대표해 ‘세상의 모든 소년, 남자들이여 일어나라. 자신감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