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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2021-10-25 08:51
  • 與野, 외통위서 종전선언 공방 "교착 타개 불씨" vs "北 무장해제 요구"
    2021-10-18 19:52
  • G20 정상, 아프간 특별 정상회의 개최…인도적 지원에 공감대
    2021-10-13 16:16
  •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UN 산하 ILO 사무총장 선거 입후보
    2021-10-01 20:54
  • 홍준표 "부진한 여성층 설득하겠다"…여성공약 곧 발표
    2021-09-23 10:19
  • 아프간 저항군, 국제사회에 호소…"탈레반 과도정부 인정 말아달라"
    2021-09-08 20:36
  • [이슈크래커] "살인자로 채워진 내각"…탈레반 새정부가 두려운 이유
    2021-09-08 17:10
  • 탈레반 임시 내각 윤곽 발표...‘실세’ 바라다르 부총리에 임명
    2021-09-08 10:30
  • 탈레반 “유엔, 아프간 인도적 지원 약속”
    2021-09-06 09:38
  • [2022 예산안] 여가부 1조4115억 편성…한부모 자립지원·인신매매 방지 추진
    2021-09-01 06:00
  • [랜선핫이슈] 10대, 소녀상 국화로 노인 때리며 “담배 사와” ·돈쭐난 진천·아프간 민요 가수 살해한 탈레반
    2021-08-30 09:59
  • [이슈&인물] 김경선 여가부 차관 "사회약자 위한 부처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나"
    2021-08-27 06:00
  •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아이스크림 셀카…달라진 탈레반?
    2021-08-25 10:44
  • 아프간 소녀 편지 공개한 앤젤리나 졸리 “끔찍한 현실…관심 필요해”
    2021-08-22 15:47
  • [세계의 창] 아프간 여성ㆍ전문가에게 물었다, 탈레반 정말 변했나
    2021-08-19 16:21
  • 탈레반, 아프간 장악 후 첫 기자회견…“20년 전과는 크게 다를 것”
    2021-08-18 08:01
  • [이슈크래커] 탈레반 집권 2기…아프간 '여성인권' 어디로
    2021-08-17 17:41
  • [데스크칼럼] ‘초등 돌봄’이 저출산 해결의 실마리다
    2021-07-12 05:00
  •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한국에 설립한다
    2021-06-23 14:53
  • 코로나, 가장 취약한 곳을 덮쳤다…무너지는 개도국 소상공인들
    2021-06-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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