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장 "유승준 아닌 스티브 유…입국 금지돼야"
모종화 병무청장이 13일 가수 유승준(44) 씨의 입국 금지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종화 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승준 씨 입국 금지에 대해 "우선 한국 사람이 아니라 미국사람인 스티브 유"라며 입국 금지를 강조했는데요. 이어 병무청은 "유승준의 입국을...
임보라 해명 전체기사 보기
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 유, 입국 금지돼야"
가수 유승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낸 것과 관련해, 병무청장이 재차 입장을 전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비자 발급이 거부된 유승준과 관련,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승준이...
가수 유승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낸 것과 관련해, 병무청장이 재차 입장을 전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비자 발급이 거부된 유승준과 관련,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승준이 아니라 스티브 유"라며 "병무청장으로서 계속 입국이 금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승준, 비자발급 또 거부당하고 재소송
지난해 7월 정부와의 비자발급 거부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던 가수 유승준(43) 씨가 비자발급을 재차 거부당해 다시 소송을 냈습니다. 7일 유승준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유 씨는 전날 주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승준 소송, 비자발급 또 거부당했다…온라인 '설전'
가수 유승준이 비자 발급을 또 거부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유승준은 지난 5일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는 행정 소송을 다시 제기했다. 유승준은 지난 3월 대법원 최종 승소 이후 7월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이에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를 상대로 5년 만에 소송을 제기한...
가수 유승준이 비자 발급을 또 거부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유승준은 지난 5일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는 행정 소송을 다시 제기했다.
유승준은 지난 3월 대법원 최종 승소 이후 7월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이에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를 상대로 5년 만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입대를 3개월 앞둔...
◇'아들 바보' 유승준, '훈남' 아들 사진 공개…"나보다 훨씬 잘생김"
가수 유승준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쩍 큰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사진이 매력을 다 잡지 못하네 진짜. 솔직히 내 아들이 나보다 훨씬 잘생김"이라고 남겼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의 첫째 아들이 눈, 코, 입 모두 완벽히 어우러진 비주얼을...
한편 비프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09년 ‘자유의 뮤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3년에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아이돌 래퍼에 대해 비난하는가 하면, 2015년에는 국방부를 비난하고 가수 유승준을 옹호하는 글을 남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9년 자신의 SNS에 과거 방탄소년단을 비난한 것에 대해 6년 만에 사과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발급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13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전날 유 씨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 발급 거부 취소소송 재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했다.
심리불속행이란 법 위반 등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당시 국내에 머물렀던 해외파 연예인에게 5월 말부터 신체검사 통지서가 발부됐는데, 병무청은 1차 적용 대상자로 유승준을 비롯해 가수 12명을 꼽았다. 12명 중 H.O.T 토니안(안승호)은 입대했고, 구피 신동욱과 신화 에릭(문정혁)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이 가운데 이동윤은 2001년 이 개정안이 시행되자 활동을 포기하고 급작스럽게 미국으로...
가수 유승준(43·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귀화 보도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귀화 검토'를 보도한 매체명이 드러난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기자 5명의 실명을 거론했다.
그는 "00일보 000기자, 0000 000기자, 스포츠00 000기자, 스포츠000 000기자, 0000 000기자님 변호사님 통해서 수정 아니면 기사 삭제...
◇ 유승준 승소 판결→팬들 박수갈채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43)이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유승준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준은 파기환송심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을 기다렸다 '악플러를 만나다' 편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라며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법원이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ㆍ43)의 한국 비자발급을 거부한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의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유 씨가 17년 만에 우리나라에 입국할 가능성이 열렸으나 외교부가 대법원에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비자발급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서울고법 행정10부(재판장 한창훈 부장판사)는 15일...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43)이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유승준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준은 파기환송심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을 기다렸다 '악플러를 만나다' 편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라며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의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 환송심 선고가 오늘(15일)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에서는 유승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입대를 3개월 앞둔 시점에 미국으로...
비자발급 파기환송심을 코앞에 두고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악플러를 겨냥했다.
유승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유승준은 '드디어 악플러를 만나다. 이날을 기다렸다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을 몸매를 뽐내며 상대를 악플러로 가정한 뒤 싸움을 이어나갔다.
영상에는...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SNS 글을 통해 현재 심경을 전했다.
유승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Dear Haters’ I have so much more for you to be mad at. Just be patient.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그 끝이 어디인지는 몰라도 일단 끝까지는 완주하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yooseungjunofficial #westsidestory #westsiderepublic #유승준...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악플러를 언급해 눈길을 샀다.
유승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새 영상 소식을 올리며, 악플러를 언급했다.
유승준은 "왜 진작 이런 소통의 통로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늦게나마 시작하게 되어서 너무 좋다"라며 "악플러님들도 시간 내셔서 악플 다시느라고 수고가...
유승준 아버지가 아들이 17년간 한국에 입국하지 못한 슬픔을 드러내며 오열했다.
17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특권층 병역 비리의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유승준 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17년 입국 금지의 전말을 살폈다.
유승준은 "제가 (입대를) 약속하고 출국했는데 마음을 바꾼 거에 대해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