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28ㆍ메디힐)은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전날 공동 34위에서 공동 7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여자프로 최초로 투어 통산 50승을 올린 신지애(30ㆍ스리본드)는 2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7위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6ㆍBC카드)는 3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위로 내려갔다.
지난해 우승없이 보낸 리디아...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6ㆍBC카드)는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전날 40위권에서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으나, 유소연(28ㆍ메디힐)은 3타를 까먹어 합계 이븐파 144타로 전날 10위권에서 40위권으로 밀려났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어 최혜진(19ㆍ롯데)은 4언더파 140타로 전날보다 7계단 상승해 모 마틴(미국)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세계골프랭킹 3위 유소연(28ㆍ메디힐)은 3언더파 69타를 쳐 최운정(28ㆍ볼빅), 유선영(32ㆍJDX멀티스포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대어 최혜진(19ㆍ롯데)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없이 한해를 보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JTBC골프는 오전 10시45분부터 생중계 한다.
세계여자골프랭킹 3위 유소연(28ㆍ메디힐)도 우승에 도전하고 KLPGA투어에 복귀한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5ㆍBC카드)도 2연패에 나선다.
지난해 우승없이 보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크리스티 커(미국) 등도 출사표를 던졌다.
1923년에 개장한 쿠용가 골프클럽은 호주오픈 5회, 호주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지난달 28일 끝난 퓨어실크 바하바 LPGA 클래식에는 유소연(27ㆍ메디힐) 등 8명 만이 출전했다.
‘루키’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은 LPGA투어 첫 출격하는 무대는 15일 개막하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이 대회는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더 로열 아델레이드 골프클럽(파72ㆍ6599야드)에서 4일간 설 연휴에 열린다.
지난해...
8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유소연(28ㆍ메디힐)이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15타로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이미림(28ㆍ삼천리)이 1언더파 공동 25위, 박희영(31ㆍKEB하나금융)은 1오버파 공동 41위, 최운정(28ㆍ볼빅)은 2오버파 공동 49위, 유선영(32)이 5오버파 공동 61위를 그쳤다. 김인경(30)은 컷오프됐다.
세계랭킹 126위 수 에이링(대만)이...
8명이 출전한 한국선수중에는 양희영(30ㆍPNS)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10개홀을 마쳐 1언더파로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유소연(28ㆍ메디힐)은 9개홀을 돌아 2오버파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강혜지(28ㆍ한화)은 11오버파, 김인경(30ㆍ한화)은 9오버파로 컷오프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유소연(28ㆍ)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이미림(28ㆍ삼천리)과 1오버파 74타로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박희영(31ㆍKEB하나금융)은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46위, 김인경(30ㆍ한화)이 3오버파 76타로 공동 64위, 최운정(28ㆍ볼빅)은 4오버파를 77타로 공동...
지난해 박성현(25·KEB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유소연, 지난 시즌 3승의 주인공 김인경(30·한화)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자 양희영(29·PNS)과 기아클래식 챔피언 이미림(28·삼천리)도 대회에 출전한다. 또한 2015년 대회 우승자 김세영과 연장전에서 아쉽게 우승컵을 내준 유선영(32·JDX멀티스포츠)도 우승에...
지난해 박성현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유소연, 지난 시즌 3승의 주인공 김인경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자 양희영과 기아클래식 챔피언 이미림도 대회에 출전한다. 또한 지난 2015년 대회 우승자 김세영과 연장전에서 아쉽게 우승컵을 내준 유선영도 우승에 도전한다.
중국 골프 선수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시즌이 끝나기 전에 신인왕을 확정지었고, 시즌 최종전에서 유소연과 공동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
박성현은 오는 2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태국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다. 이에 앞서 박성현은 영국 벨트 및 팔찌 브랜드인 드루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파워랭킹 1, 2위는 펑샨샨(중국)과 렉시 톰슨(미국)이다. 지난해 LPGA 투어...
지난해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유소연(28)이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메디힐 골프단 소속의 유소연은 16일 서울 등촌동 본사에 방문해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메디힐 장학재단은 엘앤피코스메틱이 지난해 12월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재단이다. 총 15억원의...
2017년 박성현(25·KEB하나금융그룹)과 함께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유소연(28·메디힐)이 새 시즌에 ‘톨비스트’를 입고 필드에 나선다.
유소연은 2일 글로벌세아의 계열사인 S&A(대표이사 손수근)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톨비스트(TORBIST)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에서 활약하는 김지영2(22)도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
이 대회는 유소연(27·메디힐)이 우승했다. 4라운드 12번 홀까지 3타 차 선두를 달린 톰슨은 이 4벌타로 결국 연장전 끝에 유소연에게 졌다.
이 일을 계기로 2018년부터는 TV 시청자 제보를 받지 않고, 선수가 규정 위반 사실을 모르고 잘못된 스코어카드를 냈을 경우에는 추가 벌타를 부과하지 않기로 규정이 변경됐다. 또한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날 행사엔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29·KB금융그룹)를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팀 주장 유소연(27·메디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팀 주장 김지현(26·한화)이 대회에 참가한 26명 선수 일동을 대표해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런 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설립된 단체이다. 희망브리지는 ‘나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