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오후 8시27분 찰리 헐-펑샨샨-모 마틴
오후 8시38분 박인비-넬리 코다-노무라 하루
오후 8시49분 양희영-스테이시 루이스-클라라 스필코바
오후 9시00분 이민지-스스키 아이-파멜라 프레츠웰
오후 9시38분 이미림-메건 강-올리비아 코완
오후 10시22분 허미정-휘트니 힐러-캐서린 커크
오후 10시44분 이미영-리민-유선영
김세영(24·미래에셋)은 이날 3타를 잃어 18번홀에서 이글을 잡아낸 유선영(31·JDX멀티스포츠)과 함께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전날과 악천후와 달리 비바람이 없는 날씨속에서 이미향은 전반 9홀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다. 버디 6개, 보기 1개로 무려 5타를 줄였다.
선두를 유지하던 ‘백전노장’ 웹이 14번홀(파5)에서 이글 칩샷을 성공시킬때만 해도 이미향은...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크리스티 커(미국)는 1타를 잃어 4언더파 212타로 3위로 밀려 났고, 유선영(31·JDX멀티스포츠)은 버디 4개, 보기 5개로 역시 1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커는 귀마개까지 하고 플레이를 했다.
이미향(24·KB금융그룹)은 이날 4타를 줄여 이븐파 216타로 전날 공동 39위에서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
다승자 유소연...
시즌 11승에 나서는 한국은 그나마 김세영(24·미래에셋)과 유선영(31)이 상위권에 오르면서 청신호를 밝혔다. 하지만 타수를 잃기 쉬운 코스여서 아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은 무빙데이를 지나봐야 승자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경험이 풍부한 크리스티 커(40·미국)와 카리 웹(43·호주)가 1, 2위에 올라 있다.
김세영은...
3시15분 유선영-오수현-티파니 조
오후 3시25분 최운정-켈리 손-디리아 홀
오후 7시45분 유소연-베스 알렌-리디아 고
오후 7시55분 아리야 주타누간-펑샨샨-모 마틴
오후 8시05분 미셸 위-찰리 헐-수잔 페테르센
오후 8시15분 박인비-잔드라 갈-카리 웹
오후 8시35분 김세영-미야자토 아이-이사벨 보이누
△10번홀 오후 2시45분...
이일희(29·볼빅), 유선영(31·JDX),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펑샨샨(중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미셀 위(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이민지(호주), 노무라 하루(일본) 등
▲JTBC골프, 1라운드 27일 밤 10시부터, 2라운드 28일 밤 9시 4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29, 30일 밤 10시 45분부터 생중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7~10일(한국시간) ▲사진=LPGA
▲미국 위스콘신주 오네이다 손베리 크릭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
▲2017년 창설 대회
▲JTBC골프, 1라운드 7일 오전 7시부터, 2라운드 8일 오전 6시4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 9, 10일 오전 6시15분부터 생중계
◇1라운드 조편성
△1번홀
유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