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비율 감자 결정
△코오롱글로벌, 종속회사 221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코오롱글로벌, 144억 원 규모 리베토 주식 처분 결정
△코오롱글로벌, 싱가포르 부동산 서비스업체 주식 144억 원에 취득 결정
△엘브이엠씨, 싱가포르 상장 주식 1118만 주 폐지
△제이준코스메틱, 400억 원 규모 CB 발행 결정
△한라, 505억6000만 원 규모 채무보증...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STX중공업의 ‘변경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에서 기존 주식의 8대 1 감자와 파인트리파트너스로 대상 신주 유상증자 등의 내용이 담긴 회생계획안이 통과됐다.
회생담보권자는 97.3%, 회생채권자 91.8%, 주주조에서는 86.2%가 찬성표를 던졌다. 회생계획안 인가 요건은...
4%↑
△나노스, 80% 비율 감자 완료
△SKC코오롱PI, 3분기 영업익 184억… 전년비 2.6%↑
△제노포커스, 신약 진출 설명 위한 IR 개최
△특수건설, 유상증자 청약률 2056.56% 기록
△에프엔에스테크, 전환가액 주당 6131원→4761원 조정
△초록뱀, 문화방송과 86억 원 규모 ‘내사랑 치유기’ 드라마 공급 계약 체결
△이테크건설, 효성 비나케미칼과 3339억...
이번 조치는 골든브릿지증권 노조가 지난해 유상감자 과정에서 경영진의 배임 등 부당 경영행위가 있었다며 금감원에 검사를 요구한 것에서 비롯됐다.
한편 올해 2월 골든브릿지증권의 최대주주인 골든브릿지는 보유 중인 지분을 상상인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고, 이후 상상인은 금융당국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금감원은 상상인의...
50%) 떨어진 739원에 거래 중이다.
아컴스튜디오는 결손금 보전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대 1무상감자에 이어 37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장마감 후 공시했다.
이번 감자 결정으로 자본금은 기존 336억1795만원에서 67억2359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기준일은 12월 21일이다.
△롯데지주, 내달 21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롯데지주, 단기차입금 2조3500억 증가
△롯데지주, 2032억 규모 롯데건설 주식 처분
△롯데지주, 1165만7000주 감자 결정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지분 23.24% 양수 결정
△도화엔지니어링, 407억 규모 강릉 발전소 EPC 건설공사 수주
△LS전선, 1424억 규모 바레인 수전력청 공사 수주
△현대모비스, 11일...
2017년 감자와 유상증자가 진행되고 올해 밸런서즈 보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 진행되면서 부채비율은 상반기 말 기준 119.15%까지 낮아졌다.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부채가 자본으로 전환된 것이다.
기업의 본업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인 영업활동현금흐름(기업이 한 회계기간 동안 제품 판매 등 영업을 통해 실제 벌어들인 현금)도 개선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계열사인 금호페트로홀딩스(홍콩)유한공사의 유상감자에 따라 출자 지분을 처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1억8300만 원(5000만CNY)이며 처분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거래 후 금호페트로홀딩스(홍콩)유한공사에 대한 지분율은 100%로 변경되지 않는다"며 "이번 거래로...
골드퍼시픽이 136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70억5000만 원을 패션 사업에 사용한다. 16억5000만 원의 자체 자금이 같은 기간 패션 사업에 투자되는 만큼 패션 사업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6일 골드퍼시픽에 따르면 패션사업 투자금은 의류 제품 생산 공장, 물류창고, 서비스센터 등의 설비 확충에 쓰인다. 또 홍대, 신사동 등 5곳의 패션사업...
당시 주요 주주(10.30%)였던 헐터홀은 주가가 부진하다는 이유로 삼천리에 △대표이사 해임 △이사 선임 △유상 감자 △배당금 1만 원으로 증액 등 총 9건의 주주제안을 했다. 시장에서 즉각 반응하며 주가가 오르자, 헐터홀은 곧바로 주식을 전량 팔아치웠다. 헐터홀의 초기 투자 규모가 약 520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당시 최고 주가를 기준으로 최대 100억 원가량의...
35% 취득
△세화아이엠씨, 디아젠 주식 110억 원 처분 결정
△컨버즈, 이매진아시아 주식 230만주 취득 결정
△STC, 내달 13~14일 주주명부 폐쇄
△에스엔텍, 217억 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공급계약 체결
△경창산업,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1425원 확정
△프로스테믹스, 탈모 치료용 기능성 조성물 특허 취득
△야스, 2분기 영업익 181억 원......
W홀딩컴퍼니는 종속회사 출자자금 회수에 따른 회사 자금 확보를 위해 W투자금융의 주식 260만주를 주당 5000원, 총 130억원에 유상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감자 후 더블유투자금융 자본금은 20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발행주식은 400만주에서 140만주로 각각 줄어든다.
조 회장은 2013년 7월 외국 투자자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재매수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GE)'에 유상감자와 자사주 매입으로 회사에 179억 원 상당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2008년 9월~2009년 4월 미술품에 투자하는 '아트펀드'를 만들어 자신이 소유한 미술품 38점을 고가에 판매해 12억 원 상당 이익을 취한 혐의도 있다.
1 감자 결정
△플루스바이오팜, 6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세화아이엠씨, 100억 원 상당 주식 처분 결정
△휴맥스, 200억 규모 CB 발행
△파라텍, 내달 7일 임시주총 소집
△테고사이언스, 23일 기업설명회 개최
△케이피에스, 94억 규모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CS, SKT와 28억 규모 광중계기 공급계약
△비엠티, 분리가능 이동식...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포티스가 자회사의 유상감자를 통해 출자금을 회수한다고 30일 밝혔다.
포티스는 100% 자회사 기손인베스트먼트에서 진행하는 유상감자를 통해 보통주식 180만 주를 1주당 금 5000원에 유상 현금으로 받는 형태다. 유상감자를 통해 모회사인 포티스는 90억 원의 현금을 확보, 자금 유동성을 더욱 확대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3월 100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