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가장 확실한 수급!
어려운 시장환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기관의 매수가 집중되고 있다.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주가흐름이 이어지면 진바닥을 형성해 가고 있으며 급등포인트에 임박한 최적의 매수자리에 위치에 있는 주식이다.
[이 슈 종 목]
KT뮤직,우리산업,윈팩,KCI,유비프리시젼
△큐로홀딩스, BW 행사가액 1923원→1833원 조정
△현대산업개발, 아크씨엔씨에 1400억원 규모 채무보증
△대림산업, 1520억 규모 채무보증
△에너지솔루션즈,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삼강엠앤티, 대우조선해양과 209억원 공사계약
△현대상선, 현대부산신항만과 1750억원 규모 하역장비 거래
△유비프리시젼, 31억 규모 검사장비 공급 계약...
이 밖에 조비, 한진중공업, 유비프리시젼, 한솔신텍, 라이브플렉스, 파인테크닉스, 고려포리머, 엔티피아 등도 30% 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상증자 대박 기업 가운데서는 코스닥 기업이 많았다. 수익률 상위 10위 가운데 3개사를 제외한 7개 기업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전체 기업 중에서 60%가 넘는 40개사가 코스닥...
3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이엠넷, 일본지사 광고대행사업 일본법인에 양도
△[답변공시]경원산업 “3G스마트폰 공급 협상중”
△[답변공시]피앤텔 “주가급락 사유 없다”
△삼호개발, 110억 규모 공사 수주
△[조회공시]유비프리시젼 "LCD 검사장비 납품 입찰 심사중"
△에넥스, 자회사 중국 토지사용권 및 공장 등 46억에 처분...
동전주로 전락한 종목은 유비프리시젼, 승화산업, 피에스앤지, 폴리비전, 대양금속, 보루네오, 제너시스템즈, 글로스텍 등으로 이들 종목의 주가등락률은 (-6.08~-95.10%)에 달했다.
이들 종목이 동전주로 전락한데는 최근 악재 이슈에 시달렸기 때문이기도 하다. 보루네오의 경우 공동대표 이사들의 내홍과 함께 사측과 노조의 갈등이 불거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흑자전환
△하나금융지주 “하나SK카드와 한국외환은행 카드 합병 결정된 바 없어”
△유비프리시젼 “재무구조 개선 위해 투자자와 협의 중”
△현대개발산업개발, 해운대 IPARK 수분양자에 6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케이디미디어, 최대주주 티아이지홀딩스외 1인으로 변경
△젠트로, 권병조 사외이사 신규선임
△젠트로, 박찬광 사외이사 중도퇴임...
유비프리시젼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 개선(사채발행, 자산매각 등)을 위해 잠재적 투자자와 구체적 조건협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 2013년 4월 08일 중국에 LCD 검사장비 납품을 위한 입찰에 참여하여 현재 진행중”이라며 “낙찰여부가 결정되며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비프리시젼은 계열사인 피닉스홀딩스에 115억25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3%에 해당하는 규모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생산업체인 유비프리시젼은 관리종목 대상으로 지난해 19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부실기업이다. 계열사인 피닉스홀딩스 역시 지난해 2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GS글로벌도 지난달 일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생산업체인 유비프리시젼 역시 제도 시행 초반부터 히든챔피언에 선정됐지만 바로 다음 해인 2010년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다.
적자를 흑자로 허위 기재하고 증권신고서를 거짓으로 제출하는 등 회계처리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더욱이 유비프리시젼이 실적을 허위로 기재한 기간은...
◇첫해부터 실적 감소 기업 ‘수두룩’ = 지난 2009년 한국거래소가 처음으로 선정한 31개 히든챔피언 기업(상장폐지 세실 제외) 중 태광, 에스엔유, 유비프리시젼, 디이엔티, DMS, 이오테크닉스 등 11개사의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이 가운데 에스엔유와 디이엔티, 와이지-원, 유비프리시젼이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악화됐다.
디스플레이...
상장폐지에 이어 지난 19일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앤엘바이오에 대한 검찰 수사는 라정찬 회장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처분했는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져 주가조작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한진피앤씨(-14.92%), 유비프리시젼(-14.71%) 등도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정지
△유비프리시젼 “중국의 LCD 검사장비 납품 낙찰 여부 미정”
△LS네트웍스, 55억원 규모의 자사주 장내매수 결정
△씨티씨바이오, 오는 22일 권리락 실시
△거래소, HB테크놀러지 주권매매거래 정지
△HB테크놀러지, 엘에스텍 흡수합병 결정
△마이스코 “최대주주·경영진 변경 및 자금 조달 검토 중”
△LG화학, 1Q 연결 영업익 4089억원…전년대비...
유비프리시젼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해 “지난 8일 중국에 LCD 검사장비 납품을 위한 입찰에 참여한 사실이 있으나 낙찰 여부에 대한 사항은 미정”이라고 19일 답변했다.
아울러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사채발행, 자산매각 등)을 위해 노력 중으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면...
86%)은 유상증자 추진설과 관련해 급락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SDN에 유상증자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은 22일 정오까지다.
이밖에 솔본(-14.91%), 이스타코(-14.86%), 유비프리시젼(-14.70%), 아트원제지우(-14.60%) 역시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