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법민 산업부 통상법무정책관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과 보호무역주의 기조 심화 등으로 통상환경이 녹녹치 않은 상황”이라면서 “우리 기업들이 통상 환경을 이해하고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중계된 온라인 토론회 영상은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유튜브 채널(통하는 세상)에서 다시 시청이...
유법민 통상법무정책관은 "서포터즈들이 활동을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글로벌 인재들이 통상에 첫걸음을 걷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포터즈의 다양한 기사는 8월부터 '통하는 세상' 블로그(blog.naver.com/tongsangnew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유법민 자원개발전략과장은 이 자리에서“셰일가스 개발 선도국인 미국과의 기술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하며, 또한 우리도 수처리 기술 등 셰일가스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상호 윈-윈이 가능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미 에너지부 케세이 델호탈(Casey Delhotal)과장은 “금년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입상한 SW에 대해서는 검증을 통한 상용화하고 해당기업의 기술멘토링 서비스와 취업기회를 부여하도록 했다.
지경부 신산업정책국 유법민 소프트웨어진흥과장은“이번 대회로 공개SW가 전체 산업발전을 리드하고 스티브잡스같은 기술인재 양성에도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경부 신산업정책국 유법민 소프트웨어진흥과장은 "올해부터는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개SW 및 활용도 높은 공개SW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점차 공개SW 거점국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면서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제품 상용화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