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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수첩] 참사는 한 번으로 족하다
    2023-08-02 06:00
  • [종합] ‘KT 일감 몰아주기’ 황욱정 KDFS 대표 재판행…“48억 횡령·배임”
    2023-08-01 14:35
  • 다시 시험대 올라선 사형제도 [정책 발언대]
    2023-08-01 05:00
  • 이하늬, ‘뉴욕 아시안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킬링 로맨스’ 개막작 선정
    2023-07-31 17:20
  • 해외서는 활발한 팬 토큰, 우리는 왜 없나…“팬들이 블록체인 싫어해”
    2023-07-29 09:00
  • 클레이튼, 커뮤니티 ‘디스코드’ 통합에…“접근성 떨어져” vs “유의미한 소통” 팽팽
    2023-07-17 15:54
  • '밀수'부터 매주 한국영화 온다…7말8초 ‘격전’ 예고
    2023-07-12 14:52
  • “공유창고가 부동산으로 위장?”…곳곳서 ‘유령 부동산’ 주의보
    2023-07-11 15:45
  • 친이준석계 사라진 與약동위…이용 "계파 고려 안 해"
    2023-07-06 18:18
  • "출생통보제 부작용 검토해야…보호출산 배제할 이유 크지 않아"
    2023-07-06 10:14
  • 기보, K-콘텐츠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앞장
    2023-07-06 09:15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왜 아이들은 유령이 됐나…반복되는 비극, 어떻게 막을까 [이슈크래커]
    2023-07-03 15:59
  • 신생아 방치해 숨지자…시신 유기 한 친모 영장실질심사
    2023-07-02 14:01
  • 다운증후군 아기 사망하자 유기…과천서 50대 친모 8년 만에 체포
    2023-07-01 19:22
  • 출산 직후 아이 방치ㆍ사망케 한 20대 친모…4년 만에 긴급 체포
    2023-06-30 21:35
  • 법무부 “‘출생통보제’ 국회 통과…출생신고 누락 방지”
    2023-06-30 16:04
  • ‘출산통보제’ 국회 본회의 통과...자본시장법 개정안도 가결
    2023-06-30 15:34
  • [포토] 법사위, '유령아동' 막는다…법률 개정안 통과
    2023-06-29 15:50
  • ‘출생통보제’ 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의료기관이 출생정보 등록
    2023-06-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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