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많은 유명인들과 스포츠클럽, 동물복지단체, 일반대중들이 참여해 총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당나귀 패티는 작품에 그녀만의 ‘클리커 기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패티가 작품 활동에 집중하였을 때 입으로 딸깍 소리를 내는 기술로, 그녀는 입으로 붓을 문채 딸깍 소리를 내며 흰포니모형에 이리 저리 움직이며 화려한 색상의 포니를 만들어낸다.
패티의...
“정기호 영광군수님과 공무원, 사회단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방역에 힘을 모으시는 모습이 흐뭇했고,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고향이 이곳이 아닌 분도 있으실 텐데 공무원분들이 고생하시더군요. 당신들이 있어 마음 편히 고향에 있다가 갑니다.”
지난 설에 고향을 찾았던 영광 향우민들이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남긴 글이다. 영광군은 지난 설 명절을...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장이 자율적으로 시행해오던 동물등록제는 의무 시행으로 바뀌어 반려동물(개)을 키우는 소유자는 2013년부터 시·군·구에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다만, 농어촌 지역 중 유기동물 발생량이 적은 지역에 거주하는 소유자는 제외된다.
동물등록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이유는 이를 시행하는 지역(48개 시·군·구)에서 잃어버린...
동물시민보호단체 카라의 대표직을 2년째 맡고 있다. 그는 동물이슈 전반에 관해 활동하며 동물 진료 부과세 반대 운동 및 모피 반대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또 동물 학대 방지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과 개식용 반대, 농장 동물에 대한 복지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임순례 외에도 성악가 조수미, 박제동 화백, 이효리가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실제로 유기...
동물보호단체의 무분별한 애완동물 식별번호 발급·사용으로 인한 혼란과 이중 비용 부담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애완동물의 소유자, 건강, 혈통 정보 등 기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과 연계를 통하여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동물의 보호관리 비용 증가, 안락사 기간 단축(기존 30일에서 10일로...
동물보호법은 동물 소유자의 등록 의무화, 인식표 부착, 학대 및 유기 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등록대상 동물은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로 한정되어 있다.
금융감독원은 동물병원 입·통원 치료비 발생, 애견에 의한 대인·대물 배상책임 등 애견 관련 비용을 보장하는 애견보험의 판매가 활성화 될것으로 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애견보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