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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2보] 尹 ‘저출산 정책 재평가’ 지시에…“기존 정책 줄이고 부모급여 확대”
    2023-03-28 18:08
  • [종합] 尹 “저출산, 일회성 대책으로 해결 안되고 문화 바꿔야”
    2023-03-28 16:56
  • "국가 소멸 막아라"...아이돌봄·일육아 병행 등 '저출산 5대 과제' 제시
    2023-03-28 16:55
  • 마스턴투자운용, 3년 근속 주기 10일 휴가 준다…“연차 더해 한 달 쉬는 안식월 제도도 도입”
    2023-03-27 10:32
  • 尹 “주69시간 근로, MZ 의견 반영해 재검토”
    2023-03-14 11:41
  • [정책에세이] 장기휴가 활성화를 '캠페인'으로 추진한다고?
    2023-03-12 14:08
  • 한국오가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당일 전사 유급 휴가
    2023-03-08 09:35
  • 조선업 하청업체 신규 채용에 연 1200만 원 지원…음식점엔 외국인력 사용규제 완화
    2023-03-08 08:00
  • 대웅제약,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2023-02-24 09:14
  • 주4일제 테스트 영국 기업들 대만족…90% 이상 유지 결정
    2023-02-22 13:53
  • 폭설로 제주에 갇힌 K직장인…천재지변 결근은 유급일까 무급일까 [이슈크래커]
    2023-01-26 15:25
  • 결혼 3개월 차 지역농협 직원, 간부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
    2023-01-26 06:52
  • [스페셜리포트] '라떼' 타령하다 인재 놓칠라…재계, MZ 맞춤 '복지열전'
    2023-01-18 05:00
  • 서울시, 올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4250명 모집…민간 비중 50% 확대
    2023-01-16 06:00
  • [노무, 톡!] 근로계약서, 잘 쓰고 계신가요? (feat. 주휴수당)
    2023-01-16 05:00
  • “비정규직‧저임금일수록 유급휴가 자유롭게 사용 못해”
    2023-01-15 14:18
  • MBC, 임금 10억 원 체불에 '임신부 야근' 적발
    2023-01-10 12:00
  • 청년들에게 강민경 해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06 17:04
  • 강민경, 경력자 연봉 2500만원 논란…"신입 연봉 잘못 기재, 제 불찰"
    2023-01-06 00:45
  • ‘섹스앤더시티’ 캐리도 받은 비혼 축하금 논란…“저출산 심각한데” vs “공평한 혜택” [이슈크래커]
    2023-01-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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