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환경에서 Xbox와 동일한 게임을 즐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 하나 있다. 바로 이번 불금에 출시 예정인 ‘Xbox 무선 컨트롤러 어댑터 for 윈도우10’이다. Xbox One의 무선 컨트롤러로 게임이 가능하고 보이스 채팅이나 스테레오 오디오를 PC나 태블릿 상에서 모두 지원하게 해주는 기기다. 가격은 2만 9800원. 윈도우10 운영체제에서...
윈도우10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6세대 코어 시리즈와의 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윈도우10만의 부가 기능과 4k 영상 재생, 영상 편집 성능을 그 이유로 꼽았다.
윈도우10만의 기능을 제대로
6세대 코어와 윈도우10을 합치면 부팅과 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건 물론 윈도우10만의 부가 기능도 제대로 쓸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얼굴 인식 로그인 기능인...
최초로 10점 만점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드럼세탁기는 지난 9월 출시 이후 약 6주만에 국내 판매 1만대를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채용해 세탁ㆍ헹굼ㆍ탈수 등 언제든지 세탁물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어 세탁 중 세탁물을 추가하기 어려웠던 기존...
무엇보다 최근 새로 출시한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과의 궁합이 좋다. 성능과 배터리 수명은 물론 윈도우 헬로우, 코타나, 리얼센스 등 윈도우10의 새로운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발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는 게 인텔코리아의 설명.
6세대 코어 시리즈는 코어M과 i3, 5, 7 등 데스크톱 전체 라인업을 함께 내놨다....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킨들 OS를 모두 지원한다.
사운드터치 시리즈 III는 4kg 우퍼로 큰 공간을 울리는 30, 트랜스듀서 2개와 특수 포트, 인클로저로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하는 20, 강력한 성능은 그대로 두고 크기를 줄인 10으로 나뉜다. 특히 10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사이즈로 작지만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각 88만원, 57만 2000원...
지난 10월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했던 윈도우10 디바이스 중 서피스 프로4가 가장 먼저 국내에 들어온다. 사실 가장 궁금한 건 서피스북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주인공은 나중에 등장하기 마련.
서피스 프로4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태블릿으로 전작인 서피스 프로3보다 성능을 30% 이상 높이고도 얇고 가볍게 만들었다.
12.3인치...
스위치 조절을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은 선 꼬임 방지를 위해 섬유 소재를 사용했다. 기내용 어댑터와 휴대용 파우치를 기본 제공한다. 무게는 이어폰치고 약간 무거운 18g. 가격은 14만 7000원이다.
AKG N60
온이어 헤드폰 N60은 기존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소음을 잘못 인식하는...
키보드 앞쪽에는 최대 10인치 태블릿PC를 거치할 수 있는 접이식 거치대를 내장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장문의 타이핑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롤리 키보드는 AAA 건전지 하나로도 하루 평균 4시간 사용했을 때 약 3개월이상 사용 가능하다.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MS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과 호환된다.
롤리 키보드는...
이 밖에도 아이나비탭 XD8 노트는 △윈도우 10 운영체제 탑재 △SDXC 128GB 외장메모리 지원 △정품 모바일 오피스 내장 △전방 200만화소와 후방 500만화소의 오토 포커스 카메라 탑재 △4000mAh 배터리 등을 지원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태블릿 PC 시장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며...
간밤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10 디바이스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사실 그리 큰 기대가 없던 터라 눈요기만 할 요량이었는데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신제품을 꺼내 보이더라. 덕분에 아침부터 시끌시끌하다.
가장 시끄러운 건 서피스북(SurfaceBook). MS 이름표를 달고 처음으로 선보인 노트북이다. 상판을 떼어낼 수 있는 2-in-1 형태다. 물론...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 4'도 내놨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000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000원)다.
새롭게 선보인 두 제품은 경쟁선상에 놓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보다 큰 사이즈를 앞세웠다. 삼성전자 태블릿 라인업 가운데 큰 인기를...
새로운 오피스 2016은 윈도우 10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인 ‘스웨이’ 앱은 스크린 사이즈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제작,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헬로우’ 생체인식 로그인을 통해 오피스 365 와 윈도우 10에 통합 로그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윈도우 10 용 오피스 모바일...
◆ MS, 다음달 6일 서피스 프로 4 발표할듯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뉴욕에서 다음달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행사를 열고 "윈도우 10 기기들에 관한 신나는 소식 약간"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14일 미국 언론매체들이 전했습니다. MS는 어떤 기기를 내놓을지 밝히지 않았으나, 태블릿형 PC인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과 '루미아 950X',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거부한 윈도우 7·8 사용자들의 PC에도 윈도우 10의 설치파일이 몰래 강제로 다운로드되도록 해 온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자칫하면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는 새 300만원이 넘는 '통신요금 폭탄'을 맞을 우려도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는 성능과 보안 등 이유로 윈도우 7 등 옛 버전을 계속...
1등 당첨자는 10월 2일 이벤트 사이트에 공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이달 1일 출시한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적용해 작동 중에도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다.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 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동작시키면 된다....
삼성전자가 오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고객의 불편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만든 ‘버블샷 애드워시’ 신모델 10종을 공개하고, 세계 드럼세탁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에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어 상단에 ‘애드윈도우’라 불리는 작은 창문을 적용했습니다. 세탁-헹굼-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삼성전자가 3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고객의 불편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만든 ‘버블샷 애드워시’ 신모델 10종을 공개하고, 세계 드럼세탁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에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어 상단에 ‘애드윈도우’라 불리는 작은 창문을 적용했다. 세탁-헹굼-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
LG전자는 ‘롤리키보드’에 최대 10인치 태블릿까지 세워 놓을 수 있는 접이식 거치대를 내장했다. 사용자가 내장된 거치대를 펴면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올려놓고, 시야각을 확보한 채로 타이핑을 할 수 있게 했다.
‘롤리키보드’는 AAA 건전지 하나로 하루 평균 4시간 사용 기준, 약 3개월동안 사용 가능하다.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MS 윈도우...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운영체제(OS) ‘윈도 10’이 발매 4주 만에 7500대의 기계에 설치됐다고 26일(현지시간) MS가 밝혔다.
이날 MS의 윈도ㆍ디바이스 담당 마케팅 책임자인 유수프 메흐디는 트위터를 통해 이런 내용을 전했다.
메흐디에 따르면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한 PC와 태블릿의 기종은 9만 종이 넘고, 192개국에서...
윈도우 8.1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무료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1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가 설치되어 있다.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 중·고등학생 또는 대학생들이 사용하기 좋으며, 휴대가 간편해 복잡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