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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AI 법, 미국·유럽식도 아닌 우리 국익 따라야”
    2023-12-26 10:00
  • 전 세계 '식량안보' 강화 나서는데…해외 의존 심각 한국 [곡물자급률 비상]
    2023-12-26 05:00
  • 오영주 후보자 “중소ㆍ벤처ㆍ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중요…中企 수출 원팀 만들 것”
    2023-12-21 10:58
  • 시흥동 일대 최고 45층 2000가구 주택단지 탈바꿈…신속통합기획 확정
    2023-12-21 09:07
  • 고척동에 1450가구 규모 '친환경 초품아' 단지 들어선다
    2023-12-20 06:00
  • "오세훈 시장 추진 사업도 깐깐하게 살펴보겠다"...칼자루 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12-20 06:00
  • '신당 늪' 빠진 野…선거제·인적쇄신 공회전
    2023-12-18 15:47
  • 부실징후기업, 지난해보다 46곳 늘었다…기업 옥석가리기 본격화
    2023-12-18 12:00
  • 이복현 금감원장 “긴축완화 위험 상존…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2023-12-14 15:03
  • “시장 원칙 따른 부동산 PF 정리, 당국 선에서 M&A 등 안전망 제시할 것”
    2023-12-14 08:48
  • 낙관론부터 신당까지…前대표 리스크에 野 '곤혹'
    2023-12-12 14:12
  • “지구식단 하세요”, 풀무원 첫 연예인 모델은 이효리
    2023-12-12 08:18
  • [이법저법] 내가 쓴 시나리오에 내 이름이 없다?
    2023-12-09 08:00
  • 비대면진료 확대에 의료계 ‘분노’…“참여 거부할 수도”
    2023-12-06 20:05
  • 민주 “선거구 획정안, 여당 의견만 반영된 편파적 안...수용 못해”
    2023-12-05 17:45
  • '1일 1반명' 이낙연, 野 헤어질 결심 마쳤나
    2023-12-05 14:20
  • 신한투자증권, ‘UX writing 가이드’ 수립…“MTS 내 쉬운 글쓰기로 고객 눈높이 맞춰”
    2023-12-05 12:57
  • 실리와 명분 사이…'병립형 만지작' 이재명, 길어지는 고심
    2023-12-04 16:11
  • “헌재 권위‧신뢰 위해 ‘재판 독립 원칙’ 지켜져야”
    2023-12-01 16:26
  • 정부,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 건의…"노조 특혜·방송 공정 훼손"[종합]
    2023-12-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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