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의 법인 대상 조사비율인 5%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손 회장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이순종 한화 부회장, 이인원 롯데쇼핑 사장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세청에서는 백용호 청장과 이전환 법인납세국장, 이종호 개인납세국장, 원정희 재산세국장, 송광조 조사국장 등이 참석했다.
사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이상 서울상의 회장단),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송인섭 대전상의 회장(이상 대한상의 회장단) 등 40여명의 대-중소 기업인이 참석해 세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세청은 백용호 청장과 이전환 법인납세국장, 이종호 개인납세국장, 원정희 재산세국장, 송광조 조사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개인납세국장에 이종호 법무심사국장이, 법인납세국장에 이전환 기획조정관이, 부동산납세국장에 원정희 중부청 조사1국장이, 서울청 조사1국장에는 임환수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이, 중부청 조사1국장에는 하종화 중부청 조사2국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국세청은 이날 본청과 서울청 고위직 인사에 이어 다음주에는 일부 국장급과 과장급(세무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