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컨벤션)
◇공정거래위원회
3일(월)
△공정위 위원장 07:30 편의점 자율규약 제정 당정협의(국회), 11:00 소비자의 날 기념식(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14:00 소비자정책위원회(대한상의)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소비자정책위원회 개최 결과 발표
△어묵 관련 비교정보 생산결과
4일(화)
△공정위 위원장 08:30 편의점 업계 자율규약...
공기업 중에는 재외동포재단,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이 적발됐다.
뿐만 아니다. 피감·산하기관이 아니더라도 밀접한 직무 관련성이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불합리한 휴직기간 규정을 단체협약에서 처리했다가 징계심의위원회에 부의돼 개선 권고를 받았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노사 합의로 퇴직자를 비공개 계약직으로 채용해오다 적발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은 고졸자, 장애인 등 사회적 형평성 차원의 채용에 소극적이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고졸자, 장애인, 지역인재 채용이 최근 3년간...
강소형 제외 준정부기관에선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E등급에 속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모두 C등급을 받았었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에선 지난해 C등급을 받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E등급을 받은 아시아문화원, D등급을 받은 영회진흥위원회가 E급에 속했다.
A등급을 받은 곳은 공기업은 한국동서발전(B·이하 작년 등급)...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상대·절대평가에서 모두 E등급을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상대평가에선 D등급을 받았으나, 해당 기관의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한 절대평가에서는 E등급을 받았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으로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아시아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가 합산 E등급을 받았다.
E등급 기관의 기관장은 해임건의 대상이 된다. 해임건의 대상 기관장...
1983년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상공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식경제부에서 대변인, 무역정책관, 주력산업정책관, 산업경제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산업경제실장, 차관보 등을 역임했다.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산업기술진흥원장을 지냈다.
정 신임 사장은 공직 생활 동안 리더십과 추진력이 남다른 인물로...
아울러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 발전 등 에너지 공기업 5곳과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원자력연료 등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학계와 연구계 등 전문가 23명이 참여하는 민간평가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위원회는 공공기관별 지난해 동반성장 추진실적으로 서면과 발표, 총평 등 3단계로...
산업부는 방폐물 발생자인 원전사업자(한수원), 방사선진흥협회 등 사전 의견 수렴을 거치고, 재무, 회계, 환경, 원자력, 에너지경제,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비용산정위원회를 개최해 방폐물 관리 비용을 산정했다.
먼저 중ㆍ저준위 방폐물 비용(200L 드럼당)은 2015년 고시한 1219만 원에서 올해 12.6% 인상한 1373만 원으로 재산정했다.
비용 상승...
원자력 등 개별 이전 공공기관은 제외된 수치다.
기관별 가족동반 이주 현황을 보면 한국동서발전(울산)이 56.6%로 이주율이 가장 높았다. 한국남부발전(부산) 53.8%, 한국남동발전(경남) 49.8%, 한국세라믹기술원(경남) 48.5%, 한국석유공사(울산) 47.6%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가스안전공사(충북) 14.1%, 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남) 14.6%, 중소기업진흥공...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국감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에 여야는 막판까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공방을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와 원안위 국감이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여야의 최대 승부처다. 특히 한국당은 방통위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선임에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이효성 방송위원장...
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부와 외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IAEA는 지난 3월 17일 아마노 유키아 사무총장 명의로 산업부 장관을 지목해 ‘원자력 에너지 장관회의’에 초청하는 서한을 주(駐)오스트리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보냈다.
회의는 4년마다 개최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의 발전...
그는 “혁신과 창의성을 강조하고자 민간 위원의 비율을 위원회 내부에 대폭 확대했지만,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규제프리존법’ 통과도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원전 선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에게 제출된 자료를 보면, 감사가 이뤄진 28개 공기관 중 25곳에서 채용 비리가 적발됐다. 강원랜드, 원자력문화재단,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전략물자관리원, 로봇산업진흥원 등이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감에서 “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이 9% 이상인데 강원랜드 부정 채용 같은 사례는 유감”이라며 “(부정...
원자력문화재단은 2014~2015년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인사와 재단 명예 퇴직자 2명을 공모 절차 없이 이사장 결정만으로 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에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모 절차를 생략하고 재단 직원의 출신고교ㆍ퇴직자ㆍ유관기관으로부터 단수로 추천받은 4명을 특별채용했다. 특별채용은 공개채용과 달리 따로 서류전형과...
이찬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당 의원은 21일 산업부가 지난 3월6일∼4월14일 41개 산하 공공기관 중 100인 이하 소규모 공공기관 5곳을 자체 감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로봇산업진흥원, 스마트그리드사업단, 전략물자관리원, 원자력문화재단,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5곳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채용 절차를 건너뛰는 방식으로 직원을...
이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1월과 지난달 31일 임기가 만료돼 나란히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국전기안전공사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이상권 사장의 후임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기술 등은 올 초 후임 사장 공모 절차를 추진했으나 대선 정국과 맞물리면서 무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