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코로나19의 재유행에 대비해 치료제·백신 개발과 첨단 방역기술의 사업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6개 기관과 통신3사, 우정사업본부, 중앙전파관리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미흡’ 평가를 받은 16곳 중 재임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그랜드레저코리아(GKL),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아시아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8곳의 기관장이 경고 조치를 받았다. 대한석탄공사와 한국마사회, 영화진흥위원회 등 3개은 경영실적이 저조해 성과급을 받지 못했다.
한국은행은 16일(화) 지난달...
8개 기관(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관광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에너지공단·한국환경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 ‘우수’ 등급을 받았고, 9개 기관(대한석탄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한국석유공사·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원자력환경공단·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정보화진흥원·주택관리공단)은 최하위...
과학기술 진흥 부문 최연소(41세(79년생)) 수상자인 김영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국무총리 표창)이 선정됐다.
정보통신 발전 분야에서는 초대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으로 한국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마련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탑산업훈장), 여성 기업인으로 모바일·블록체인 분야를 선도한 오세현 SK텔레콤㈜ 부사장(산업포장), 대국민 서비스...
정병선 과기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달 원자력진흥위원회를 통해 방사선 산업 창출과 소형, 차세대 등 혁신 원자력 기술 역량 확보를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원자력 분야의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원자력 산업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외에도 중소기업 의견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 4월부터 중소기업 대표를 기재부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한다. 업종별 조합과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의견을 수렴해 개선안을 만들 예정이다.
다른 안건인 외화건전성부담금은 원·위안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조성자 은행에 대한 감면제도 일몰기한을 2020년으로 연장한다. 금융기관은...
(코엑스인터컨H)
△제9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
△제11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고용노동부
23일(월)
△고용부 장관 10:00 정책점검회의(세종청사), 14:00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세종컨벤션)
△고용부 차관 10:00 정책점검회의(세종청사), 16:00 고용부-안전공단 사망사고 감축 점검회의(서울지방노동청)
△2019 일자리창출...
이에 국내에서도 최근 제8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까지 7년간 약 8000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원자력 산업 육성안을 제시했다.
듀켐바이오 역시 코스닥 상장과 함께 빠른 신약 개발로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그는 “내년에는 4가지 신약이 출시될 예정이며, 그렇게 되면 본격적인 신약개발기업으로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중기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0개 공공기관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비롯해 코트라, 한국고용정보원 등 13개 기관은 상생결제를 사용한 실적이 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생결제 사용실적이 있는 기관도 역시 운용실적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등 상생결제 사용 실적이 있는 나머지 37개 공공 기관의 상생결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한 공공기관 50곳 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13곳은 상생결제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상생결제는 대기업ㆍ공공기관의 협력업체가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정부는 C등급 이상을 받은 125개 기관에 대해 경영평가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D등급을 받은 16개 기관 중 재임기간 6개월 이상인 기관장 8명(GKL,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아시아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세라믹기술원)에 대해 경고조치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아주미흡(E)'인 대한석탄공사는 기관장 재임기간 6개월 미만으로 제외돼 올해는 해임 건의 대상자가 없었다.
기재부는 또 종합등급(상대) ‘미흡(D)’인 16개 기관 중 재임기간 6개월 이상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아시아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세라믹기술원기관장 8명 기관장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총 8개 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1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국가기술자격을현장 직무에 맞게 신설, 개선...
종합평가에서 고용노동부, 환경부, 교육부, 법무부를 비롯해 통계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미흡 평가를 받았다. 고용부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애로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단 평가를 받으며, 환경부는 미세먼지·생활방사능 등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에서 나쁜 평가를 받으며 각각 최하 등급인 미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