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2.5/1172.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5.9원) 대비 3.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7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4달러를, 달러·위안은 6.346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7.3/117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9.5원) 대비 2.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69달러를, 달러·위안은 6.364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1.1/1181.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3.0원) 대비 2.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3달러를, 달러·위안은 6.375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장중 팔자 지속, 코스피 장중 상승반전, 외국인 코스피 나흘연속 순매수15일 FOMC 경계속 박스권 지속될 듯..이번주 1175~1187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이틀연속 상승했다. 다만 장중 전고후저 흐름을 보이며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중국 헝다와 오미크론, 미국 비농업고용(넌펌) 지표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모습이다. 장중에는 달러...
5%) 보다 낮았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0/1184.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0.1원) 대비 3.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07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7.3/1177.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5.9원) 대비 1.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02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7.8/1178.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9.2원) 대비 1.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22달러를, 달러·위안은 6.372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외인 롱 청산 내지 원화 저가매수, 코스피도 대량매수..네고물량도 많아15일 FOMC 관심..12월 1165~1200원 등락속 1170원대 중반 vs 1190원 전후 갈려
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에 진입하면서 보름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남아공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여파 속에서도 사흘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미크론 여파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리스크 온...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3.2/1183.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7.9원) 대비 4.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1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1달러를, 달러·위안은 6.36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3/1191.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3.0원) 대비 1.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7달러를, 달러·위안은 6.386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6.3/1196.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3.3원) 대비 2.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12달러를, 달러·위안은 6.397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안전선호에 위안화 상승·엔화 하락..네고 내지 당국 경계감에 상승폭 제한미 비농업고용 주목 속 상승에 무게, 내주 1180~121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 중반까지 올라 한달보름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연준(Fed)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가속화 관측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25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1.5/1191.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0.2원) 대비 0.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5.3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07달러를, 달러·위안은 6.38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0.1/1190.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6.5원) 대비 2.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5.4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01달러를, 달러·위안은 6.396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0.9/1191.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9.7원) 대비 0.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5.1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48달러를, 달러·위안은 6.390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