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백브리핑)
△‘눈다랑어’ 등 어획할당량 47,209톤 원양어선별 배정
△우리나라의 해양레저관광 정보를 담은 ‘해양레저관광정보도’ 발간
△제1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행안부 합동)
30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BH), 14:00 혁신성장 이어달리기 행사(서울청사)
△해수부 차관 13:30 마산 해양신도시 관련 국회 토론회...
29 백브리핑)
△‘눈다랑어’ 등 어획할당량 47,209톤 원양어선별 배정
△우리나라의 해양레저관광 정보를 담은 ‘해양레저관광정보도’ 발간
△제1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행안부 합동)
30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BH), 14:00 혁신성장 이어달리기 행사(서울청사)
△해수부 차관 13:30 마산 해양신도시 관련 국회 토론회(의원회관)...
해양수산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8차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올해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명태·대구·꽁치·오징어 등을 잡을 수 있는 쿼터 및 조업조건 등에 관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조업쿼터는 총 4만2470톤(명태 2만4000톤, 대구 4600톤, 꽁치 8000톤, 오징어 5000톤...
이번 한·러 어업위원회에서는 올해 우리나라 원양어선과 근해어선이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잡을 수 있는 명태·대구·꽁치·오징어 등의 어획할당량과 조업조건 등에 대해 협상을 추진한다.
한국과 러시아는 1991년 9월 체결한 ‘한·러 어업협정’에 따라 매년 어업협상을 하고 있으며 이 협상을 통해 우리어선 70여 척이 러시아 수역에서 할당량을...
13일까지 전 지점에서 삼치(특대 사이즈ㆍ800g 내외)를 3700원에, 참치 모듬회(300g 내외)를 2만4500원에 판매한다. 9일 서초점 등 전국 19개 점포에서는 참치 해체 행사도 진행한다.
‘삼치ㆍ참치데이’는 해양부와 원양어업협회가 참치와 삼치의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7일 발음에서 이름 붙여 공동으로 지정한 날로, 올해로 14년째를 맞는다. 사진제공 롯데마트
‘삼치ㆍ참치데이’는 해양부와 원양어업협회가 참치와 삼치의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7일 발음에서 이름 붙여 공동으로 지정한 날로, 올해로 14년째를 맞는다. 대형마트와 같은 유통업체들은 이날을 맞아 참치와 삼치를 연중 최저 가격 수준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 역시 이번 ‘삼치ㆍ참치데이’를 맞이해 다랑어 등살 및 뱃살로 구성된 ‘참치 상품’과 더불어...
현재 외항업계(한국선주협회 및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해운조합, 원양협회 및 수협에 매년 1000명을 배정해 국가기간산업인 해운산업은 물론 원양어업 및 수산업의 발전에 기반이 되는 전략적 인적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국방부는 병역자원감소 및 복무기간단축에 따른 현역자원 확보, 병역의무의 형평성 제고, 군사적 공익적 임무수행원칙 및 일자리...
48% 등으로 최근 3년간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사조그룹은 고(故) 주인용 창업주가 1971년 설립한 원양어업회사 ‘시전사’가 모태다. 주진우 회장은 2004년 이후 식용유 전문회사 해표, 대림수산, 오양수산, 제분업체 동아원 등을 인수하며 공격적인 M&A로 그룹의 사업 영역을 원양·수산·축산업을 비롯해 식품·유통·레저까지 확장해왔다.
정부가 원양어업 생산량을 현재 79만 톤에서 2023년 90만 톤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1700억 원 규모의 안전펀드를 조성해 노후 어선 교체를 지원하고 선원 거주여건 개선, 해외 양식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7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제3차 원양산업발전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원양어업은 1992년까지 생산량이 102만 톤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적인...
양동엽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중서부태평양 수역은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주요 어장으로 이 수역을 관리하는 위원회 의장으로 한국인이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입장 반영과 영향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례회의에서 내년도 우리나라 눈다랑어 어획할당량은 올해와 동일한 1만3942톤으로 최종 결정됐다.
한성기업은 원양어업을 영위하는 해외 현지법인에 운영자금을 선지급(어로 선급비용 관련 유류대, 소모품비, 선원급여 등)하고, 어획물 반입 후 발생한 매출을 매입원가로 상계 처리하고 있다. 연말에 비용 대체가 안 되면 선급금 증가로 계상된다.
문제는 해외현지법인의 열위한 재무구조로 선급금이 회수되지 못하면서 상당 부분 대손 처리되고 있다는...
고인은 1948년 부산수산대학교 어로학과를 졸업한 뒤 우리나라의 첫 원양어선인 지남호 선장으로 1957년 인도양 참치 시험조업을 성공리에 마치는 등 원양어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1976년에는 우리나라 첫 명태 연육 선상 가공선(공모선)을 이끌고 북양수역에 진출하기도 했다. 고인이 초석을 다진 원양어업은 60~70년대 외화벌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
특히 양 정상은 양국이 해양·수산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고 불법어업 행위 근절 등 해양·수산 자원의 보전과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파푸아뉴기니 수역에서 조업 중인 우리 원양어선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기후변화와 관련해 양자 차원에서는 물론...
최완현 수산정책실장은 기술고시 30회로 수산정책과장, 국제원양정책관, 수산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등 수산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해수부 내 최고 수산 분야 전문가다.
해수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해수부의 실장(기획조정실, 해양정책실, 수산정책실) 3개 직위를 전면교체하는 인적쇄신을 단행, 조직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단행했다...
지난해 원양어업 종사자가 9990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양업체는 40개에서 39개로 1개 감소했고 어선 수는 2척 늘어난 211척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양어업 통계조사는 전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해수부로부터 원양어업 허가를 받은 원양어선을...
우리측은 제28차 어업위원회에서 2019년 러시아 조업할당량 배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올해 우리나라는 명태, 대구, 꽁치, 오징어 등 3만6550톤의 러시아 조업할당량을 배정받은 바 있다. 이는 전년대비 300톤 늘어난 것이다.
신현석 실장은 “러시아와의 적극적인 국제수산협력을 통해 조업 수역을 추가 확보해 우리 원양업계...
2018년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 공표
△2018 모의 IMO 총회 개최
14일(금)
△김영춘 장관 13:30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태안)
△관상어용품 신제품 개발로 국내 관상어산업 활성화
△어촌여행으로 풍성하고 알찬 한가위 되세요
△한-인도네시아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
◇국토교통부
10일(월)
△손병석 1차관 14:00 물류산업 청년채용...
2018년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 공표
△2018 모의 IMO 총회 개최
14일(금)
△김영춘 장관 13:30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태안)
△관상어용품 신제품 개발로 국내 관상어산업 활성화
△어촌여행으로 풍성하고 알찬 한가위 되세요
△한-인도네시아 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
◇국토교통부
10일(월)
△손병석 1차관 14:00 물류산업 청년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