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원도심인 조치원읍에 44.1%(5만1626명), 한솔동 19.1%(2만2385명), 농촌 형태인 면지역에 36.8%(4만3166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수는 4만5148가구로 2010년보다 1만1128가구(32.7%) 증가했다.
연령대별 인구 구조를 보면 40대가 1만7523명(15.2%)으로 가장 많았고 30대(1만6931명, 14.7%), 20대(1만6211명, 14.0%), 50대(1만5593명, 13.5...
2014-05-30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