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울트라건설, 계열사 회생절차 개시 신청
△인포피아, 생체 데이터 관련 특허 취득
△한글과컴퓨터, 전자 문서 작성 장치 특허 취득
△에듀컴퍼니, 판타지오로 상호 변경…나병준 공동 대표 선임
△엠씨넥스, 차량 주차 안내 기술 관련 특허권 취득
△디엠티,美 케이블방송사와 112억 규모 공급계약
△빛샘전자, 엘지유플러스와 광탭 단가계약...
시공능력평가 43위의 중견건설사 울트라건설이 두 번째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게다가 계열사들도 줄줄이 법정관리 개시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공능력평가 100위 이내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건설사가 17곳으로 늘었다.
한국거래소는 8일 울트라건설의 보통주와 우선주 등의 매매거래를 이날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일까지 정지했다....
울트라건설이 7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건설업계 43위인 울트라건설은 7일 회생절차 신청을 통한 경영정상화 도모 차원에서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울트라건설의 채권은 대부분 제2금융권이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2%↓
△한글과컴퓨터, 전자문서 편집 장치 관련 특허 취득
△팬엔터테인먼트, 문화방송과 3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울트라건설, 계열사에 22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엔레파신 임상1시험 종료
△삼우엠스, 계열사에 8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다날, 계열사 엠페이 850억원 채무보증 연장
△에스티큐브, 35억 규모...
신주인수권행사
△울트라건설, 에코참누리제이차에 6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옵트론텍, 옵트론광전자유한공사에 5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컴투스, 581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현대산업, 58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셀루메드, 이공식 전 대표이사 50억원 규모 배임 사실 확인
△트레이스, 135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현대상선, 현대로지스틱스...
이밖에 C&S자산관리(-92.88%), 울트라건설(-92.76%), 한솔신텍(-91.95%), AP시스템(-91.92%), 미디어플렉스(-91.27%) 등도 영업이익 감소율 상위 10곳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 상반기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곳은 셀트리온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은 1336억100만원이었다. 이어 CJ오쇼핑(1288억5700만원), 성우하이텍(1150억원), GS홈쇼핑(731억4900만원)...
울트라건설우, 한국테크놀로지우 등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4개 우선주 중에는 배당을 한 종목이 하나도 없었다. 배당을 하지 않으면 배당률이 누적될 수 있는 신형 우선주 29개 종목 가운데서도 12개 종목이 최근 결산월을 배당 없이 지나갔다.
동양2우B, 성신양회2우B, 흥국화재2우B 등 우선주 이름에 알파벳 'B'가 들어간 신형 우선주는 정관에서 최저 배당률을...
△한창제지, KT&G와 237억원 공급 계약
△이노칩, 주가안정 위해 10만주 장내 취득
△울트라건설, 인천공항 127억 규모 공사계약
△이트론, 주동억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한샘, 2분기 영업익 245억원…25.1% ↑
△케이엘티,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쓰리원, 147만주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가온미디어, 착탈식 무선 충전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울트라건설은 최근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의 주차건물 신축 공사 계약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지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인천국제공항 일원이다.
계약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또 계약 금액은 127억원으로 울트라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95%에 해당한다.
수주
△울트라건설, EBS 디지털통합사옥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KG ETS, 2분기 영업익 57억원…전년비 2% 감소
△KCI, 독일 화장품 업체와 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트론, 효성 히타치 스토리지 총판 계약
△디브이에스코리아, 15억원 규모 부동산 처분 결정
△에듀컴퍼니, 판타지오 흡수합병 결정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2조8000억원 규모 쇄빙 LNG선 9척 수주
△울트라건설, EBS 디지털통합사옥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KG ETS, 2분기 영업익 57억원…전년비 2% 감소
△KCI, 독일 화장품 업체와 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트론, 효성 히타치 스토리지 총판 계약
△디브이에스코리아, 15억원 규모 부동산 처분 결정
△에듀컴퍼니, 판타지오 흡수합병 결정
울트라건설은 9일 조달청에서 발주한(수요기관: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디지털통합사옥 건립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당사가 포함된 계룡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기본설계 입찰금액은 1402억원 가량으로 울트라건설 분은 224억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이는 최종 계약사항이 아니며, 계약 체결시 일부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