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KB자산운용은 조이맥스, 우주일렉트로의 주식을 각각 9만9086주, 8만8279주씩 처분했다.
반면 현대종합상사(38만1818주), 컴투스(18만6157주), 케이비캐피탈(31만6741주), 웅진씽크빅(52만176주), 신세계선설(8만5491주), 신세계I&C(2만5935주), 국동(10만7034 주), 나노신소재(15만9824주), 나이스정보통신(14만671주), 다나와(6만7582주), 리드코프(28만2063주)...
2015-01-0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