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휴먼 법정물의 진수를 선보였다.
29일 첫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도전이 유쾌하면서도 따스한 감동을 안겼다. 세상의 편견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씩씩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우영우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첫 사건부터...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및 ‘빅마우스’의 경우 제작 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는 구조로, 두 작품 관련 수익에 힘입은 1분기 호실적에 이어 2분기도 유사한 흐름이 기대된다”며 “방영 시점부터는 부가 판권(PPL, VOD, 웹툰)도 추가될 것으로, ‘지리산’으로 인한 시장 실망감을 만회하고 재도약 가능할 기회이기도 한 만큼 주목해볼 시점”이라고...
김 연구원은 "광고수익의 경우도 1분기 1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급성장했다"며 "2분기에도 '강철부대 시즌2',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드라마ㆍ예능 오리지널 작품이 다수 편성되며 광고수익은 구조적 성장기에 본격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의 저평가...
예능 콘텐츠 ‘이번주도 잘 부탁해’, ‘심장이 뛴다 38.5’, ‘해밍턴家 꿈의옷장’, ‘잠적-도경수’, ‘배우는 캠핑짱’ 외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경영서비스본부장은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등 가입자 순증 확대로 연매출 1조 클럽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시작을...
대표적으로 내달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곽도원∙윤두준 주연의 ‘구필수는 없다’, 박은빈 주연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일우∙권유리 주연의 ‘굿 잡’, 최시원∙이다희 주연의 ‘얼어죽을 연애 따위’ 등이 올해 방영을 앞두고 있다.
skyTV는 미디어지니와 함께 그룹 내 미디어 밸류체인 본격 가동에 발맞춰 양사의 핵심 채널을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