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2차전지 설비 공급
△우노앤컴퍼니, 7억 규모 자사주 소각
△LIG인베니아, 中 업체에 347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피씨디렉트, 최대주주 서대식→유에스알 외 1인으로 변경
△인포마크, 작년 영업손실 1억원…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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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유진로봇, 60억원 규모 유증·CB발행 결정
△빅텍, 한화탈레스와 41억원 규모 구매계약 체결
△CJ E&M, 문화창고·화앤담픽쳐수 지분 인수 추진
△뉴프라이드 “올해 매출액 1636억원 전망”
△우노앤컴퍼니, 1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바이넥스, 에이프로젠과 63억원 규모 공급계약
△디지탈옵틱, 171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가발용 합성사 전문 기업 우노앤컴퍼니가 일본 가네카의 특허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무효 결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가네카측에서 우노앤컴퍼니가 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던 특허는 가네카가 미국 특허청에서 취득한 429특허와 430특허다. 각각 브롬(Br)계 난연제를 사용한 난연고열사에 대한 특허와 해당 원사를 활용해 만든 가발 제품에 대한...
코스닥 상장업체인 우노앤컴퍼니가 10일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말 기준 보유주식 1주당 100원씩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총 발행주식 1301만주 가운데 회사보유 자시주식(82만주)과 신탁계약체결 자기주식(9만주)를 제외한 1209만주를 기준으로 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2억979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2.8%다. 우노앤컴퍼니 측은 “배당금은...
5% ↑
△우노앤컴퍼니, 5억 규모 올리패스 지분 취득
△텔레필드, 4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윈스, NAT IP 처리 기반 네트워크 보안 정책 제공 관련 특허 취득
△한스바이오메드, 131억 규모 해외OEM공급계약 해지
△엘오티베큠, 23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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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노앤컴퍼니, 10억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한진중공업, 1500억 규모 서울ㆍ부산 사옥 처분
△최태원 회장, SKC&C 5% 대만 훙하이 매각
△팜스웰바이오, 30억 규모 사모 CB 발행
△씨앤에스자산관리, 85억규모 시설관리용역 계약
△하이쎌, 인쇄전자 국책사업 주관기업 선정
△유진로봇, 이동로봇 관련 특허 취득
△두산건설, 650억 규모...
5%↑
△우노앤컴퍼니, 10억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한진중공업, 1500억 규모 서울ㆍ부산 사옥 처분
△최태원 회장, SKC&C 5% 대만 훙하이 매각…주가 영향은
△팜스웰바이오, 30억 규모 사모 CB 발행
△씨앤에스자산관리, 85억규모 시설관리용역 계약
△하이쎌, 인쇄전자 국책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유진로봇, 이동로봇 관련 특허 취득...
서초구 서초대로 345 소재 토지와 건물을 두송건설에 245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하며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여전히 단기차입금이 수십억원대에 달한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해 주가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이외에도 우노앤컴퍼니(-15.43%), 코렌(-15.25%), 태양기전(-15.19%), 지엔코(-15.18%)가 주가 하락률이 높은 종목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