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캠페인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생계비와 위기아동 교육비 지원, 어린이 사랑의 도시락 지원, 아프리카 우간다 희망의 학교 건립 지원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한편 ‘사랑의 좀도리운동’ 기부행사는 1998년부터 시작돼 2014년 좀도리운동까지 약 408억원의 현금과 1만2000톤의 쌀을 모금해왔다.
이날 정호영은 돼지고기와 꿀, 사과, 견과류 등을 이용해 '미트볼그레'라는 달콤한 미트볼 요리를 선보였다.
정호영의 '미트발그레'를 맛본 유연석은 "미트볼이라 많이 먹어본 맛 아닐까 했는데 전혀 아니다. 우간다 꿀 덕분인지 드넓은 아프리카초원 느낌이 나는 맛이다"라고 평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우간다 꿀 덕분인지 드넓은 아프리카초원 느낌이 나는 맛이다"라고 평했다.
또 그는 "고기완자 퍽퍽할거라 생각했는데 차진 반죽으로 만들어진 어묵 느낌이다. 와인을 부르는 매력적인 맛이다"라고 만족해했다.
이어 '위풍닭닭'을 시식한 유연석은 "다양한 맛이 난다"며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이 잘 어우러진다....
과거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연휴. 친구와 커피 한 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준은 날렵한 턱선에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지금보다 더 잘생긴 ‘특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손호준은 19일 방송된 KBS ‘2015 희망로드 대장정’에서 우간다에 방문해 아동 노동자를 위한 희망의 벽화를 그렸다.
손호준이 우간다를 방문해 빈곤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손호준은 19일 방송되는 KBS 1TV '2015 희망로드 대장정'에 출연해 우간다에 방문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우간다는 한때 ‘아프리카의 진주’로 불릴 정도로 비옥한 토양을 자랑했지만 내전으로 경제가 무너지며 아이들까지 노동의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아이들은 배고픔과 가난에...
특히 지난 2014년에는 ‘우즈벡 저소득층 지원 및 환경 개선 ’, ‘우간다 난민 태양광 렌턴 지원’, ‘인도네시아 빈민 식수개발지원’ 등 수주와 연계된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한푼 두푼의 급여 끝전이 큰 금액이 되어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소외계층에 사용될 수 있게 돼...
CJ포디플렉스는 현재 글로벌 극장 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향후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대륙 내 인근 국가에도 4DX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4DX는 CJ CGV 자회사 CJ포디플렉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체어가 결합돼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의료봉사상은 유덕종(56) 우간다 마케레레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유 명예교수는 23년간 아프리카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간다에서 제자 2000여명을 키워냈고, 병원 설립을 위해 힘쓴 ‘우간다 의사들의 스승’으로 불린다.
사회봉사상은 국내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 39년간 139만여회 전화상담 활동을 펼치는 등 자살예방사업과...
둘째, 금융산업의 국제경쟁력이 IMD(국제경영개발연구원, 61개국) 평가 31위(종합 25위), WEF(세계경제포럼, 140개국) 87위(종합 26위)로 우간다(81위), 나이지리아(79위), 가나(76위)보다 못한 평가를 받고 있을까?
기업인, 금융회사 CEO, 금융소비자를 대표하는 시민단체 등 현장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행한 현장간담회와 국회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금융개혁...
안랩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15 개도국 고위공무원 전자정부 연수’ 의 일환으로 온두라스, 베트남,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보츠와나, 태국, 우간다 등 17개 국가 전자정부 관련 국장급 공무원 9명을 초청해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서 안랩은 참가 연수생을 대상으로 최신 보안 트렌드 및 개도국...
하지만 마다가스카르가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며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뻔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우간다’ 피켓걸로 참여하며 가족, 그리고 쌍문동의 자랑이 된 것이다. 제작진이 “1988년도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 사고들을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에피소드로 풀어낼 것”이라 밝혔다.
‘응답하라 1988’1회가 6.8%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한...
'응답하라 1988' 혜리가 마다가스카르 불참에 피켓걸이 좌절됐지만 우간다 피켓을 들고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회에서는 혜리(성덕선)가 피켓걸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혜리는 올림픽에서 국가 피켓을 들고 입장하는 학생으로 뽑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혜리는 마다가스카르의 피켓을 들고...
최근에는 우리나라가 낙농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는 우간다의 주요 일간지에 한국 낙농산업 발전에 대한 특집기사가 보도되는 등 우유 품질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듯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국산 우유는 과연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국내 우유 생산 과정은 다음과 같은 8단계 과정을 거친다.
① 계량, 수유검사 – 수유 전에 5종류의...
러시아 외무부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6명의 승무원들 가운데 항법사 1명이 러시아인으로 보여 남수단을 관할하는 우간다 주재 러시아 대사관 영사를 현지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고기는 현지 화물 운송 전문 항공사 '얼라이드 서비스'(Allied Services)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영업하는 러시아 항공사들은 자사 화물기들 가운데...
2년 동안 진행된 이 캠페인은 약 2백만 유로(약 25억원)를 모금하였으며, 이 모금액은 우간다와 앙골라에서 진행된 유니세프의 'Right to Play'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다. Right to Play는 이름 그대로 어린이의 놀 권리를 찾기 위한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케아는...
농림축산식품부는 동아프리카 우간다에 인공수정용 국내산 젖소 정액 4,000개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출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와 함께 지난해부터 우간다 ODA사업(낙농기술전문가 양성 및 우량 젖소 생산사업)과 연계하여 국내산 젖소정액 수출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도 판매 및 홍보용으로 냉동정액 4000개 수출, 현지시간으로...
최 부총리는 지난 11일 “오후 4시면 문 닫는 은행이 어디 있느냐”며 우간다와 한국의 금융 수준을 비교, 은행권의 금융개혁을 질타했다.
하지만 최 부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이미 시중은행 대부분이 영업시간을 늘린 변형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은행원들은 마감 후 시재나 대출 영업 등의 업무로 오후 9시 이후 퇴근하는 일이...
국내 금융산업이 경쟁력이 없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최근 우간다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나왔는데 그것이 잘못됐다고 말해주기보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제발표는 △자산운용산업 국제화의 필요성과 방향 △해외투자 확대와 자산운용중심지 구축 △자산운용회사 해외수요 창출을 위한 과제와 전략 등 세부분으로...
앞서 최 부총리는 지난 1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오후 4시면 문 닫는 은행이 어디 있느냐"며 "입사 10년 후에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일 안 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한국 금융이 우간다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앞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역시 최 부총리의 발언 이후 은행 영업시간...
앞서 최 부총리는 1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오후 4시면 문 닫는 은행이 어디 있느냐”며 “입사 10년 후에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일 안 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한국 금융이 우간다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금융개혁이 기대에 많이 못 미친다”면서 “노조의 힘이 너무 강해 역동성을 확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