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기술분야 고도화 및 기반 강화를 위한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트랙 2)’으로 나누어 2년간 최대 7억5000만 원(트랙 1), 4억5000만 원(트랙 2)이 지원된다.
용홍택 과기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ICT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 능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튼튼한 ICT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국 카네기멜런대학의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중심으로 컴퓨터학과·머신러닝학과·언어기술연구소 등 소속 교수·연구진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 사업으로 양성된 고급인재들이 5G(세대)와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방송 신산업 선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ICT 분야 창업·벤처를 집중 지원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됐다”며 “올해는 ICT 대기업의 기술역량·인프라가 스타트업에 공유돼 새로운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ICT 창업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민간 중심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인큐베이팅포럼’을 발굴하고 앞으로 표준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는 ‘표준개발‧확산포럼’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용홍택 과기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중소기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자원”이라며 “국내 중소기업이 ICT 표준화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관상과 함께 3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준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곧 다가올 5G 시대를 맞아 5G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운용해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으로, 3D스캐너, 3D모델링, 3D프린터 설정, 출력 및 후가공 등 항목을 평가한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3D프린팅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제도 시행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격 취득자의 취업연계 지원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해당 내용을 TTA 홈페이지에 전략맵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표준화 전략맵이 우리나라가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ICT 표준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ICT 표준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의 배경에는 민간의 노력 뿐 아니라 정부의 원천기술 개발 지원이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부품인 지능형 반도체 역시 정부의 원천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신성장동력으로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유회준 카이스트 교수 연구팀과 함께 세계...
또, 3D프린팅 분야 장비ㆍ소재ㆍ소프트웨어의 품질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3D프린팅 이용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보급하는 데 20억3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3D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한 것이 주목된다.
미래부 용홍택 과학기술정책관은 “2015년 대내외 경제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우리의 기술수출이 증가한 것은 의미 있는 결과” 라며, “향후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와 가치 있는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을 위한 활동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연구회 주관으로‘특허기술 마당’을 진행해 기업이 우수 기술을 검색, 상담(기술, IP금융), 현장구매까지 가능한 특허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용홍택 미래부 연구공동체정책관은“서랍 속 기술 이전은 기업에게 기술혁신의 씨앗을 제공하고 출연(연)의 연구생산성을 제고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술사업화 밀착형 멘토링을 수행하고, 산업은행은 IR 컨설팅, 투자심의에 집중하는 등 양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시너지를 확보한 성과라고 미래부 측은 설명했다.
미래부 용홍택 연구공동체정책관은 “기술 성장성만으로 투자를 연계한 것은 기술금융의 상징적 사례가 될 수 있다”며 “프로그램을 대구·광주·부산특구로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부 용홍택 연구공동체정책관의 ‘대구특구 육성 및 연구소기업 활성화 방안’ 등 대경권 창조경제 발전 방향 및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 및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대구특구는 2011년 1월 24일 특구 지정 이후 3년 동안 입주기업 수가 225개사에서 580개사로 증가했다.
한편, 최문기 장관은 포럼 개회 이후 대구시장, 경제 단체, 기업인 등...
미래부 용홍택 연구공동체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 등을 위한 ‘특허 아울렛’ 개념으로 기획했다”며 “비용문제로 인해 출연연 기술이전을 검토하지 못했던 기업이나 예비창업자 등에게는 우수 기술을 사업모델에 적용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에게는...
또 대덕특구 각 기관에서는 포럼을 비롯해 학술회의,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대덕특구 40주년 의미를 확산하고 공유하는 연계행사를 연다.
미래부 용홍택 연구공동체정책관은 “대덕특구 40주년의 의미를 살려 특구 구성원과 국민이 공감하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며 “산학연민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