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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제도 개편 작업 본격화…‘감리법인 신설·허가권자 지정감리 확대’ 방점
    2024-02-07 15:14
  • 감사원 "외교부, 자격 요건 갖추지 않은 업체와 용역계약 체결"
    2024-02-05 16:35
  • 검찰 조사받던 LH 전 직원 2명, 극단적 선택
    2024-01-31 15:01
  • 한화그룹, 설 전 협력사 대금 3000억 조기지급 등 상생나서
    2024-01-31 10:59
  • "상행위를 위한 신용카드 거래, 항변권 행사 제한될 수 있습니다"
    2024-01-31 06:00
  • 디이엔티, 잇단 신규 수주…올해 실적 개선할까
    2024-01-30 09:10
  • 검찰, 조합원에 금품제공한 현대건설 직원들 1심 판결에 항소
    2024-01-26 18:02
  • 빚 실태 제대로 알기나 하나...턱없이 부족한 2030 지표들 [청년금융정책의 함정]
    2024-01-23 05:00
  • LH, 품질 강화 위한 건설혁신방안 발표…“시공과정 기록ㆍ품질부서 신설”
    2024-01-21 11:00
  •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추가 위탁생산공장 선정
    2024-01-18 08:54
  • “전자 폐기물이 금메달로 바뀌어” 리사이클 선두주자, 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2024-01-16 11:00
  • 법원 “대통령실, 공사 수의계약·특활비 내역 공개해야”
    2024-01-11 20:19
  • K보건의료, 글로벌 공공조달시장 참여율 낮아…“진출 확대 노력 필요”
    2024-01-10 16:20
  • 2024-01-08 05:00
  • 하도급대금 현금 대신 어음으로…"지급 여건 악화 영향"
    2024-01-07 12:00
  • SK온, 중국 전기버스에 NCM배터리 공급
    2024-01-07 10:39
  • 조폐공사, 9일부터 세계 예술형 기념주화 특별 기획전 개최
    2024-01-07 09:56
  • 양천구, 목4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용역 착수
    2024-01-04 10:19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신뢰↑…능력 평가 상위 등급 절반 넘어
    2023-1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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