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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요진건설산업
    ◇상무이사 △해외영업본부 배복희 ◇이사대우 △해외영업본부 미얀마사업부 손종우 ◇부장 △건설사업본부 건축부 김주회 △자재부 이달헌 △재무회계본부 회계부 배기호 △건설사업본부 안전·환경부 김태연 △건설사업본부 기술영업부 천상필
    2017-01-03 12:34
  • [③숫자로 되돌아 본 박성현 2016]3전3승 행진, 승률 100%...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타차 우승
    [③숫자로 되돌아 본 박성현 2016]3전3승 행진, 승률 100%...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타차 우승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 최종성적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1.박성현(넵스) -8 208(72-64-72) 상금 1억원 2.김민선5(CJ오쇼핑) -7 209(70-67-72) 4875만원 조정민(MY문영그룹) (70-69-70) 4875만원 4.이소영(롯데) -6 210(69-70-71) 225만원 김해림(롯데) (69-68-73) 2250만원 6.김예진(요진건설) -5 211(71-70--70) 1625만원 이정은5(교촌F&B) (69-68...
    2016-12-26 07:45
  • 누가 가장 멀리 때렸을까?...장타왕 박셩현 평균 265.59야드, 2위 김민선5 254.72, 5위 이소영 252.29...KLPGA 장타랭킹
    누가 가장 멀리 때렸을까?...장타왕 박셩현 평균 265.59야드, 2위 김민선5 254.72, 5위 이소영 252.29...KLPGA 장타랭킹
    김예진(21·요진건설) 245.89(32) 34.정다희(23·SG골프) 245.85(27) 35.안송이(26·KB금융그룹) 245.73(30) 36.임은빈(19·볼빅) 245.70(28) 37.정연주(24·SBI저축은행) 245.54(29) 38.정희원(25·파인테크닉스) 244.72(30) 39.유현주(22·골든블루) 244.63(25) 40.김지현(25·한화) 244.59(31) 40.조정민(22·문영그룹) 244.59(31)...
    2016-11-22 09:38
  • [KLPGA]박성현, 유일하게 60타대 기록...69.64타로 평균타수 1위...시즌 평균타수 랭킹, 2위고진영 70.41타
    [KLPGA]박성현, 유일하게 60타대 기록...69.64타로 평균타수 1위...시즌 평균타수 랭킹, 2위고진영 70.41타
    김보경(30·요진건설) 71.86(31) 17.이소영(19·롯데) 71.90(29) 18.김소이(22·동아회원권) 71.91(29) 19.박채윤(22·호반건설) 71.98(32) 20.지한솔(20·호반건설) 72.03(31) 21.이지현2(20) 72.05(25) 22.박주영(26·호반건설) 72.10(29) 23.박결(20·NH투자증권) 72.13(30) 24.안송이(26·KB금융그룹) 72.34(30) 25.박유나(29...
    2016-11-21 09:42
  • [KLPGA]고진영, 박성현에 1점차로 대상...대상포인트 랭킹
    [KLPGA]고진영, 박성현에 1점차로 대상...대상포인트 랭킹
    김보경(30·요진건설) 131점 27.박지영(20·CJ오쇼핑) 128점 28.정연주(24·SBI저축은행) 126점 29.김아림(21·하이트진로) 116점 30.박지연(21·삼천리) 107점 35.양채린(21·교촌F&B) 1억7636만2500 36.박성원(23·금성침대) 1억6969만1667 37.하민송(20·롯데) 1억6772만2794 38.홍란(30·삼천리) 1억6204만5417 39.허윤경...
    2016-11-16 16:49
  • 여자프로골퍼 억대 연봉자들...박성현, 상금왕 13억33309만원...2.고진영 10억2244만원, 3.장수연 6억8034만원
    여자프로골퍼 억대 연봉자들...박성현, 상금왕 13억33309만원...2.고진영 10억2244만원, 3.장수연 6억8034만원
    김보경(30·요진건설) 2억9938만3797 18.이소영(19·롯데) 2억9734만5382 19.박소연(24·문영그룹) 2억9654만9512 20.김예진(21·요진건설) 2억9124만5052 21.이정민(24·비씨카드) 2억7545만7143 22.박지영(20·CJ오쇼핑) 2억7167만4720 23.지한솔(20·호반건설) 2억6998만5689 24.이정은6(20·토니모리) 2억5765만1211...
    2016-11-15 08:41
  • 박성현, 내친 김에 시즌 8승에 대상까지...팬텀클래식 첫날 5언더파 단독선두
    박성현, 내친 김에 시즌 8승에 대상까지...팬텀클래식 첫날 5언더파 단독선두
    10월 신부 허윤경(26·SBI저축은행)과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이어가는 김보경(30·요진건설)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승현(25·NH투자증권)은 13번홀(파3) 홀인원을 기록해 1억3000만원 짜리 BMW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승현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6위를 마크했다. SBS골프는 낮 12시부터...
    2016-11-04 18:52
  • ‘열풍’ 아니면 ‘한파’… 지역별 분양 양극화 심화 원인은?
    ‘열풍’ 아니면 ‘한파’… 지역별 분양 양극화 심화 원인은?
    부산시 명륜4구역 주택 재개발 아파트인 ‘명륜자이’가 지난 9월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523 대 1을 기록했고 세종에서는 이달 계룡건설과 보성이 분양한 ‘세종 리슈빌수자인’이 평균 323.6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하지만 화성 송산그린시티 ‘요진와이시티’와 용인에 분양한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1순위에서 청약자를 채우지 못했다....
    2016-10-17 10:37
  • 뜨겁게 달아오른 가을 분양시장… 전국 모델하우스 ‘인산인해’
    뜨겁게 달아오른 가을 분양시장… 전국 모델하우스 ‘인산인해’
    이외에 요진건설산업이 분양에 나선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 모델하우스에 나흘간 1만3000여 명, 계룡건설과 한양이 세종 4-1생활권에 짓는 ‘리슈빌수자인’ 모델하우스에도 같은 기간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선보인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에도 주말 4일 동안 약 3만여 명의...
    2016-10-04 08:14
  • 장타자 박성현, 시즌 8승 재도전...30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개막
    장타자 박성현, 시즌 8승 재도전...30일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개막
    최근 새롭게 우승자 반열에 이름을 올린 김예진(21·요진건설), 양채린처럼 이번 대회에서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대회 우승자가 다시 한 번 생애 첫 우승자가 될 경우, 2008년의 기록(9명)을 넘어서게 된다.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KLPGA 티업비전 상금순위 상위권에 들 정도로 매 대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김민선5(21...
    2016-09-29 06:22
  • 이모션캐디 투어프로 특급 지원군...선수·캐디 체력 부담 줄여…노캐디 운영에도 최적
    이모션캐디 투어프로 특급 지원군...선수·캐디 체력 부담 줄여…노캐디 운영에도 최적
    지난달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김예진(21·요진건설)이 5언더파 28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투어 진입 2년차만에 깜짝 우승으로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예진은 현재 투어에서 이모션캐디를 사용하고 있다. KLPGA투어에서 선수나 캐디들이 이모션캐디를 끌고 있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16-09-08 10:09
  • [한화금융클래식]박성현-톰슨-하루...한·미·일 샷 대결
    [한화금융클래식]박성현-톰슨-하루...한·미·일 샷 대결
    지난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한 김예진(21·요진건설)이 2주 연속 우승도 관심거리다. 김예진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이제 안주하지 않으려고 마음 먹고 있다”며 “사실 지난 대회 4라운드 후반에 체력이 많이 떨어져 힘들게 우승했다. 현재 컨디션이 완벽하진 않지만 대회 전까지 최대한 끌어 올려 다시 우승컵을 들 수 있도록...
    2016-08-31 12:32
  • ‘8등신 미녀’전인지, 세계여자골프랭킹 2계단 상승해 7위...박인비 5위로 밀려
    ‘8등신 미녀’전인지, 세계여자골프랭킹 2계단 상승해 7위...박인비 5위로 밀려
    이번 대회 단독 2위를 한 김세영(23·미래에셋)은 6위, 8위였던 양희영(27·PNS창호)은 9위로 밀렸다. 한국선수는 10위 장하나(24·비씨카드)까지 ‘톱10’에 5명이 들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한 김예진(21·요진건설)은 64계단이 껑충 뛰어 115위에 랭크됐다.
    2016-08-29 11:27
  •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신세대 기대주 김예진, ‘50전51기’ 생애 첫 우승...21번째 생일 자축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신세대 기대주 김예진, ‘50전51기’ 생애 첫 우승...21번째 생일 자축
    박성현(21·넵스)가 기권한 가운데 우승이 기대됐던 고진영(21·넵스)이 망가지고, 챔피언조에서 한조를 이룬 신세대 기대주 김예진(21·요진건설)이 살아났다. 고진영은 1번 홀(파4)에서 OB를 두방이나 내는 바람에 양파(4타오버)를 범하면서 샷 회복이 안돼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반면 김예진도 7번홀(파4)에서 캐디인 아버지가 퍼팅하는 동안 우산을 씌우주는...
    2016-08-28 17:11
  • [하이원리조트]김예진, 최종일 선두 질주속 아빠 ‘덕(?)’에 2벌타
    [하이원리조트]김예진, 최종일 선두 질주속 아빠 ‘덕(?)’에 2벌타
    생애 첫 승을 질주하던 신세대 기대주 김예진(21·요진건설)이 비때문에 어이없는 벌타를 받았다. 김예진은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일 4라운드 7번홀(파4)에서 파 퍼팅을 앞두고 캐디로 나선 아버지가 우산을 그대로 씌워져 2벌타가 부과됐다. 대회 경기위원회는 골프규칙에 따라...
    2016-08-28 15:11
  • [하이원리조트]“우승하면 다 엄마의 꿈 덕이죠”...신세대 기대주 김예진
    [하이원리조트]“우승하면 다 엄마의 꿈 덕이죠”...신세대 기대주 김예진
    챔피언조에서 신세대 기대주 김예진(21·요진건설)은 시즌 2승을 올린 고진영(21·넵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김에진은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2위를 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지난해 루키시즌에 28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10회나 들었다. 그런데 아쉽게 신인상을 놓쳤다. 랭킹 2위였다. 그런데 올해 이상하다. 겨우 ‘톱10’이 한번이다. 9번이나 컷오프 됐다....
    2016-08-28 13:53
  • [e골프포토]신세대 기대주 김예진이 머리에 꽂은 것은?
    [e골프포토]신세대 기대주 김예진이 머리에 꽂은 것은?
    2016-08-27 18:19
  • [하이원리조트]고진영-김예진, 공동선두 우승경쟁...1~4차 7명 혼전
    [하이원리조트]고진영-김예진, 공동선두 우승경쟁...1~4차 7명 혼전
    고진영은 27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김예진(21·요진건설)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시즌 3승에 도전하는 고진영은 특히 라이벌 박성현(23·넵스)이 기권하는 바람에 편안한 경기를 펼치게 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2016-08-27 17:13
  • [하이원리조트]고진영, 2R 2타차 선두 시즌 3승 시동...박성현 기권
    [하이원리조트]고진영, 2R 2타차 선두 시즌 3승 시동...박성현 기권
    시즌 2승의 고진영은 27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잔여경기를 마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공동 2위 김예진(21ㆍ요진건설), 정희원(25ㆍ파인테크닉스)을 2타차로 제치고 선두를 유지히며 시즌 3승을 향해 순항했다. 박성현은 2라운드 9홀을 마친 뒤...
    2016-08-27 11:18
  • [KLPGA]고진영-최이진, 하이원 첫날 5언더파 공동선두
    [KLPGA]고진영-최이진, 하이원 첫날 5언더파 공동선두
    238경기에 출전해 KLPGA 투어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한 김보경(30·요진건설)은 4언더파 68타를 쳐 안송이(26·KB금융그룹), 국가대표 상비군 박효진(19·한국체대), 박채윤(22·호반건설) 등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 박효진(19·한국체대)은 남동생이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성현은 버디 1개밖에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 3개, 더블보기...
    2016-08-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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