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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비공개 자료’ 특정 업체에 넘긴 한전 직원들…경찰에 수사 의뢰
    2023-10-30 15:54
  • 중진공 고액 강의료 논란, 한 사람에 3억 지급…이영 "기관 전체 감사 진행할 것"
    2023-10-27 18:13
  • 이복현 금감원장 "주기적 지정제 효과 분석되면 금융위와 개선 여부 논의"
    2023-10-25 12:00
  • 윤재옥 “민주 ‘국가부도’ 주장, 국민불안 부추기는 가짜 위기설”
    2023-10-20 09:17
  • [오늘의 국감] ‘선관위 해킹’ 두고 고성 난무…감사 중지 해프닝도
    2023-10-13 16:19
  • [국감 하고 잇슈] “자리 지켜라” 시작부터 시끌…감사위원 배석 두고 충돌
    2023-10-13 11:18
  • 통계청장 "법적 근거 없이 통계자료 외부 유출, 절차상 하자"
    2023-10-12 15:38
  •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배출' 환경부 과징금 특혜 의혹 제기
    2023-10-11 17:13
  • 금융위, ‘외부감사 및 회계 규정 일부개정안’ 규정변경예고 진행
    2023-09-22 06:00
  •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2023-09-20 14:00
  • 상장사 감사보고서 적정의견 비율 97.9%…3년 연속 개선
    2023-09-07 12:00
  • 2023-08-31 05:00
  • 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총집결…국정감사·총선 전략 수립
    2023-08-27 16:05
  • “외부감사인 회계부정, 증선위 보고 의무화해야”…외감법 개정안 발의
    2023-08-23 08:05
  • [일문일답] “연결 내부회계 도입 유예 신청 기업, 11월 결정 예정”
    2023-08-15 12:00
  • 자산 2조 미만 상장사,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2029년으로 유예
    2023-08-15 12:00
  • 삼정KPMG “여성 감사위원 대폭 증가...자본시장법·다양성 트렌드 영향”
    2023-08-14 08:32
  • LH 임직원 2018년부터 징계 299건…"공직기강 해이 심각"
    2023-08-13 09:02
  • 유동화증권 발행기업 요건 완화…위험보유규제도 도입
    2023-08-11 06:00
  • 유학비 빼돌리고 안마의자 사고…‘229억 횡령’ 백광산업 前대표 기소
    2023-08-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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