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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 '정보검색은 스마트폰으로'

‘제2회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정보검색을 하고있다. 이번 박람회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현대모비스·현대카드/캐피탈·대림산업 등 금융·제조·건설·IT·교육 분야의 국내외 4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300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09-22 15:06
[포토]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 '어느 곳으로 가야할까'

‘제2회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안내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현대모비스·현대카드/캐피탈·대림산업 등 금융·제조·건설·IT·교육 분야의 국내외 4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300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09-22 15:06
[포토]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 '내게 맞는 기업은?'

‘제2회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현대모비스·현대카드/캐피탈·대림산업 등 금융·제조·건설·IT·교육 분야의 국내외 4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300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09-22 15:06
[포토] 2015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

‘제2회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현대모비스·현대카드/캐피탈·대림산업 등 금융·제조·건설·IT·교육 분야의 국내외 4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300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09-22 15:06
[포토]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 '긴장되는 현장면접 대기'

‘제2회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현장면접을 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현대모비스·현대카드/캐피탈·대림산업 등 금융·제조·건설·IT·교육 분야의 국내외 4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300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09-22 15:05
[포토]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 '취업상담 받는 참관객들'

‘제2회 외국인 주민 취업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취업상담을 받고있다. 이번 박람회엔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현대모비스·현대카드/캐피탈·대림산업 등 금융·제조·건설·IT·교육 분야의 국내외 4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300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09-22 15:05
현대오토에버 채용, 외국인 유학생 전형도 실시…"한국어 능통자만 가능"

일반적인 대졸 신입사원, 동계 인턴은 물론 외국 유학생 전형도 따로 진행된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 부문은 IT로 공학, 상경계열 전공자 또는 관련 직종에서 1년 이상 재직 경험자다. 한국어 능통자만 현대오토에버 채용에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 부문에 지원할 경우 자기소개서에 한국어 작성이 필수 요건이다. 전형은 일반 대졸 신입사원, 인턴과 같다. 서류전형...

2015-09-21 14:38
서울시, 22일 코엑스서 외국인주민 취업박람회 개최

이번 박람회는 금융, 제조, 건설, IT,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 사무직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48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금융, 건설, 컨설팅, 물류,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 등 다양한 우수 기업이 약 300명의 현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유학생, 결혼이민자, 귀화자 등 약 2000여명이 박람회 현장 면접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09-20 13:50
고용부, 외투기업에 ‘청년고용 확대’ 당부

고용노동부는 18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국내 주요 외국인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인사노무관리 임원 등을 대상으로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고영선 고용부 차관은 청년 채용 확대와 관련, “기업의 최고의 사회적 기여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청년들에 대한 신규채용을 늘리고 우리 청년들이 해외진출프로그램인 케이무브(K-Move) 등을 통해...

2015-09-18 09:57
마제스타, 제주항 면세점 사업 출사표

15일 마제스타 관계자는 "면세점 사업에 진출해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관광과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이를 계기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레저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미 도내 9개 면세점 중 6개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관광공사 그리고 나머지는...

2015-09-15 15:04
대한항공·아시아나 조종사 퇴사 급증…중국 '러브콜'

현재 7개 항공사의 조종사 총원은 한국인 4631명과 외국인 543명이며 작년보다 한국인 조종사만 100여명 늘어난 수준이다. 퇴사한 한국인 조종사들은 국내에서 자리를 옮기기도 하지만 대부분 중국행을 선택하고 있다. 대한항공 경력 15년 기장의 평균 연봉 실수령액은 1억5천만원 안팎이 되지만 중국 항공사들은 연봉 2억∼3억원 이상, 최근에는...

2015-09-11 06:53
요유커 넘치는 제주도…마제스타, 제주신항 면세점 사업 진출 선언

마제스타는 면세점 사업 진출로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관광과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원톱으로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마제스타는 제주신항 면세점 진출을 위한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로, 오는 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사업자 발표는 이달 24일이다.

2015-09-10 13:24
일본, 아시아 IT 인재 싹쓸이 나서…유학생 교육·취업, 일본 정부가 보장한다

취업설명회, 채용박람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가 이처럼 아시아의 IT 인재 유치에 나선 것은 저출산 등으로 인해 일본의 노동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일본 젊은이들의 고용 환경 정비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에 정부는 자국 내 고용 상황 등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데 외국인을 적극...

2015-09-04 08:17
[취업박람회] 한양대, 130개 기업 참여 대규모 '잡 페스티벌'

이번 행사에는 삼성그룹·현대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우수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등 13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행사장에서 취업상담 및 면접을 진행하는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위한 부스(15개)를 별도로 마련해 △취업상담 △면접 △비자관련 상담 △이력서...

2015-09-01 09:05
동화투자개발, 제주 드림타워 건축허가 완료…9월 착공

드림타워의 포디엄 2층에는 게임테이블 200개와 슬롯머신 400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영업장면적 9120㎡ 규모의 대형 외국인전용 카지노가 들어선다. 호텔 38층에 전망대를 설치한다. 김기병 동화투자개발 회장은 “드림타워에서 일할 2200명의 전문인력 중 80%는 제주도민들로 우선 채용하겠다”며 “제주에서 관광진흥기금을 가장 많이 내고, 평균임금이 가장...

2015-08-24 18:11
"외국인 교원 채용 기준 완화된다"

시간제 포함)로 근무하고 대학에서 담당할 전공과 연계되는 경력인 경우 대학교원 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관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대학 교원 자격인정 기준상 내국인과 외국인 간 형평성 문제가 해소되고, 우수 외국인 교원 채용 기회가 확대되는 한편, 대학교육의 국제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5-08-20 06:00
[오늘의 이투데이 1면] 신동빈 회장 ‘불안한 권좌’ 등

2% 감소했다. ◇ [데이터뉴스] 증시 外人 자금 이탈 4년만에 최대 외국인 투자자들이 7월에만 국내 주식ㆍ채권시장에서 5조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주식은 2조 3000억원을, 채권은 2조 6000억원어치를 각각 팔아치웠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주식과 채권 모두 전달에 비해 매도 규모를 2조원씩 늘렸다.

2015-08-18 11:03
일본 알바 시급 1만원 시대…한국과 격차 커져

리크루트의 우사가와 구니코 잡스리서치 센터장은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음식과 소매업 채용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일손 부족이 심각해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시급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음식·소매업 알바는 물론 일반 기업의 파견 사원들도 시급이 계속 오르고 있다. 리크루트에 따르면 일본의 3대 광역도시권(수도권...

2015-07-30 09:01
[청년 고용절벽 대책] ‘일자리 친화 경제구조’ 조성…8~9월 2차 노동개혁 추진 방안 마련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지정한다. 문화창조 융합벨트 구축과 콘텐츠코리아랩 확충 등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개발·제작 지원도 강화한다.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시범사업 등 소프트웨어 기반의 유망 신산업을 육성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사업화도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의 신규채용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제조업...

2015-07-27 16:01
서울시, 일자리 창출 외국인투자기업 보조금 최대 2억 지원

아울러 근로자를 신규 채용해 한국능률협회, 상공회의소 등 직업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을 실시한 외투기업도 교육훈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은 외국인투자유치지원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와 금액을 결정한다.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외투기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서울시 투자유치과로 방문접수 또는 우편 및...

2015-07-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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