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코스피를 208억 원, 35억 원 팔아치우고 있지만 기관이 300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1.00%), LG에너지솔루션(0.63%), SK하이닉스(0.40%), 네이버(1.77%), 삼성바이오로직스(0.84%), 카카오(0.94%), 현대차(1.73%), 삼성SDI(1.18%), LG화학(1.22%), 기아(1.40%), 포스코홀딩스(3.07%), KB금융(2.56%), 카카오뱅크(1.57%), 셀트리온(1.49%) 등...
2022-03-2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