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산업부 차관 11:20 경제단체협의회 정기총회(조선H)
△제5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개최(석간)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
△제8차 한-카자흐스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 공동위원회 개최
△산업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기술전략 포럼 개최
21일(목)
△산업부 장관 14:00 국회 대정부질문(국회)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잠정)
△2019년...
중국 측에서는 왕융 국무위원을 비롯해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리바오둥 BFA사무총장, 멍양 국무원 판공청 부비서장, 마오 차오펑 하이난성 부성장, 천샤오둥 외교부 차관보, 리진위안 텐스그룹 회장, 쩌우링 톈진 타이다 에너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금번 보아오 아시아 포럼 서울회의가 처음 개최된 것에 대해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
이를 위해 양국 외교부가 2000년 10월부터 운영해 온 정책협의회를 ‘한·이탈리아 전략대화’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2019년에 ‘제1차 한·이탈리아 전략대화’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두 정상은 △정무·국방 협력 △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을 위한 교역·투자·과학기술 발전 △문화·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제고 등 실질협력에 합의했다.
특히 두 정상은 이번...
점검하고, 작년 반등세를 계기로 우리기업 수주를 지속 확대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고 차관은 “수주협의회를 통해 주요 수주사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프로젝트별 맞춤형 해결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라며 “정상회담, 경제공동위 등 고위급 외교 계기의 인프라 성과사업을 사전에 논의·조율해 수주 외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주협의회에는 국토부, 산업부, 해수부, 외교부, 과기정통부, 수은, 산은, 코트라, 농어촌공사,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고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수주협의회는 ‘해외수주 옴부즈만’으로서 기능을 해야하며, 수주 관련 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이 자리에서 해결 안되는 사항은 어느곳에서도 해결이 안된다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임 실장은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 86학번으로 한양대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을 지냈다. 지난 대선 당시 선거대책위원회 메시지선임팀장을 맡았던 ‘문 대통령의 필사’ 신동호 대통령 연설비서관도 한양대(국문·85학번)를 나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도 한양대 출신 인사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우선 추미애 대표가 한양대...
박춘란 교육부 차관,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등이 서울대 출신이다.
정치권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서울대 출신인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과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민주당 이해찬 의원, 이종걸 의원, 김성식 의원 등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총리는 손 의장과 유신반대...
이를 통해 국가 인재 양성은 물론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토머스 허버드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 존 네그로폰테 전(前) 국무부 차관, 나경원 국회 한미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 등 국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비서실이나 차관 등의 인선에서 성비 균형을 고려하지 않는 등 실질적인 성평등 인사 실현이라는 점에서는 여성들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는 22일 '탁현민 행정관의 도덕적 가치와 인권의식을 강력히 규탄한다'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여협은 성명서를 통해...
김대중 정부 시절 의문사진상규명위 사무국장으로 임명되면서 공직의 첫 발을 뗐다. 참여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넓은 포용력과 함께 투철한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다.
이 밖에도 황 처장은 외교통상부 평화협력대사,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민간위원을 지냈다.
협의회에는 당에서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김선동 원내수석 부대표 등 5명이, 정부에서는 황 권한대행, 유일호 경제부총리, 한민구 국방부 장관, 임성남 외교부1차관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경제활성화법·노동개혁법의 2월 임시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산업부 정만기 1차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전브리핑에서 "미국 새 정부의 통상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미(對美)통상협의회를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대중 교역과 투자장벽도 수시로 점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한ㆍ미 FTA 재협상 공약과 관련해선 "공약 단계에서 제시한 정책을...
이날 협의회에는 기재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금융위원회,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농어촌공사, 코트라,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산업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차기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해 새로운 기회 요인에 대한...
외교부 관계자는 “미국 대선 결과에 관계없이 한ㆍ미동맹이 공고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대비한다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준비했다”며 “대선 이후 인수위 과정에서도 지금까지 TF 성과를 바탕으로 장차관 주재, 또는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방식을 포함해 차기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수시로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도...
하고, 협의회의 준비와 세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대미 통상실무작업반’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KIET), 삼성ㆍ현대경제연구원 등 민관 연구기관들은 직접적인 대미 수출 외에 미국과의 통상마찰이 예상되는 중국ㆍ멕시코 등을 경유하는 우리 제품 수출에 대한 영향을 우려했다.
서울대 안덕근 교수는 선제적인 대미 통상ㆍ외교...
수입규제 관련 동향과 제소 정보 등을 공유하고,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협의회의 주 역할이다. 정부는 분기별로 관계부처 및 관련 업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동대응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호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지금까지 주로 산업부와 외교부 중심으로 관련 업계와 함께 대응해 왔다”면서 “앞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