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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의료과 전공의 10년간 610명 감소…90%가 소아과 전공의
    2024-01-31 12:35
  • 꿈의 프로젝트냐, 파멸의 시작이냐…뇌에 인공 칩 심은 첫 인류 탄생 [이슈크래커]
    2024-01-30 16:32
  • ‘압구정 롤스로이스’ 유족 측, 가해자 1심 중형에 “항소 않겠다”
    2024-01-30 16:08
  • 머스크의 뉴럴링크, 사상 최초로 인간 뇌에 칩 이식
    2024-01-30 11:11
  • 대웅재단, 이선영·이혁희·정승호 교수 ‘제5회 대웅학술상’ 수상자로 선정
    2024-01-30 09:57
  • 전운 감도는 의(醫)·정(政)…설 연휴 전후 의료체계 혼란 가능성
    2024-01-23 15:31
  • 카카오엔터, 경성크리처 외전 웹툰 출시
    2024-01-22 15:21
  • [기고] 목 뻣뻣한 통증, 목디스크 아닌 후종인대골화증?
    2024-01-20 11:00
  • 가천대 길병원, B형 간염·간암 동반 75세 환자 간이식 성공
    2024-01-16 11:52
  • 카카오엔터, ‘외과의사 엘리제’ 애니메이션 글로벌 출시
    2024-01-10 09:49
  • [노트북 너머] 의사 선생님, 몇 학번이세요?
    2024-01-10 05:00
  • 서울대 치과병원, 사우디 치과의사 사전연수 오리엔테이션 실시
    2024-01-05 10:09
  • ‘피습’ 이재명 집도의 “왼쪽 목 1.4cm 자상 李, 순조롭게 회복”
    2024-01-04 14:49
  • “흉기는 나무젓가락” “자작극” 음모론 확산에…'이재명 피습' 조롱도 나와
    2024-01-04 09:36
  • 수술실 CCTV 의무화 시행 100일 지나…의료 현장 반응은?
    2024-01-03 16:26
  • 무릎관절 치료비 지원…노인의료나눔재단, '나눔 동행미술전' 개최
    2024-01-03 11:20
  • 野 '인재 4·5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강청희 전 의협 부회장
    2023-12-27 10:41
  • 이선균 등에 마약 건넨 강남 의사 구속…법원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 있어"
    2023-12-21 00:22
  • “엘앤케이바이오, 내년에도 호실적 이어질 것”
    2023-12-19 08:34
  • 검찰, ‘펜타닐 패치 불법 처방’ 의사 징역 2년에 항소…“형량 가볍다”
    2023-12-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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