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비의 왕자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어느덧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줄만큼
의젓한 3살이 되었습니다.
조지 왕자의 ‘귀요미 패션’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최근 가족들과 캐나다를 찾은 것을 비롯해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을 때도…
버킹엄궁 발코니 첫 등장 때나
엄마와의 산책...
자알~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집중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 나르샤는 예비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이마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있다. 동갑내기 사업가로 알려진 예비남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르샤는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선택한 여행지인 세이셸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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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베너 일가는 영국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로스베너의 자녀 가운데 한 명인 휴 그로스베너는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 아들인 조지 왕자의 대부를 맡기도 했다. 한편 버킹엄궁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그로스베너 공작의 타계 소식에 조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 부부, 해리 왕자 등 영국 왕실 가족,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브렉시트 결정 8일 만에 양국 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이제 다시 시련기를 맞은 양국 간의 오랜 ‘애증 관계’(‘a Love-Hate Relationship’)를 회상하는 순간이었다.
불과 34㎞의 도버 해협...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들인 찰스 왕세자는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고(故) 다이애나비와 이혼하고 커밀라 파커 볼스와 재혼해 에드워드 8세를 떠올리게 한다. 일각에서는 인기가 땅에 떨어진 찰스 왕세자가 왕위 승계를 포기하고 윌리엄 왕세손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뒤를 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미추는 과거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를 비롯해 윌리엄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등 해외 정상들의 부인들이 즐겨 신는 슈즈로 지난 1996년 영국에서 론칭한 글로벌 슈즈 브랜드다.
국내에는 ‘섹스 앤드 더 시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해외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 여배우가 드라마에서 신어...
1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이 트위터를 통해 돌을 맞은 샬럿 공주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샬럿 공주가 활짝 웃으며 걸음마를 하는 모습과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집 안에서 노는 모습이 담겼다. 2011년 결혼한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2013년 7월 첫아들 조지 왕자에 이어 지난해 5월 2일 샬럿...
"오바마 아저씨랑 악수했어요"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세살난 아들 조지왕자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을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엘리자베스 여왕, 윌리엄 왕세손 부부, 조지 왕자를 만났다. 잠옷을 입은 채 오바마와 악수한 조지왕자는 2년 전에 오바마가 선물한 장난감...
찰스 왕세자와 이혼한 다이애나는 1997년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은 13세 때 만난 첫사랑이었다.
후계 1순위는 찰스 왕세자이지만 이미 올해 68세여서 영국 언론은 2순위인 윌리엄 왕세손에 비중을 두고 있다.
지상 최고의 낙원으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으로 불리는 세이셸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신혼 여행지로 선택한 곳이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 전 가족들과의 휴양지로 선택 한 곳으로 유명하다. 브래드피트, 조지 클루니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의 신혼여행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UCPS(United Concrete Products Seychelles)그룹은 세이셸에서 가장 최고급...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전은 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치원에 가는 조지 왕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지 왕자는 일반인들이 다니는 토퍽 킹스린 몬테소리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하늘색 가방을 메고 천진난만하게 등원하는 조지 왕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가움의 댓글을 보내고 있다.
영국 샬럿 공주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둘째 자녀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공주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영국 켄싱턴궁은 이날 샬롯 공주의 생후 6개월 사진 2장을 공개했는데요. 사진에서 샬럿 공주는 의자에 앉아 자신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장난감 애완견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입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웅크리고 앉아 입을 다문 채 앞을...
한편, 같은 날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프랑스와 영국의 국가대표 간 친선 축구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윌리엄 왕세손 등이 관람하는 가운데 경기 시작 전 파리 테러를 애도하고 연대감을 표시하는 차원에서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가 연주됐다.
여왕은 스코틀랜드 증기 열차 개통식에 참석하지만 별다른 말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왕실은 전했다. 저녁에는 발모랄 성에서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만찬이 예정돼 있다.
한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26년 4월 21일 태어나 1952년 2월 6일 부친인 조지 6세가 세상을 뜨자 25세의 나이로 왕위를 이었다.
영국 조지 왕자 두 돌
-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첫째 조지 왕자가 22일(현지시간)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해
- 영국 버킹엄 궁전은 이날 조지 왕자의 생일을 기념해 미공개 사진을 공개
-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조지 왕자의 동생인 샬롯 공주의 세례식 날 찍은 것으로 추정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또 하나의 지구’
- 23일(현지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