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의 가상굿즈 인스타그램 계정인 '동아굿즈'가 첫 실물 굿즈 '데미소다 마스킹테이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아굿즈'는 동아오츠카가 인스타그램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가상굿즈 계정이다. 실물 출시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닌 '이런 굿즈가 있었으면 좋겠다'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상상 속 굿즈 이미지가 업로드 된다. 그동안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강원도 삼척 쏠비치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블루라벨 업사이클링 키즈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루라벨 업사이클링 키즈 클래스는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의 일환이다.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와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가 비타민드링크 최초로 e스포츠 시장에 진출한다. 동아오츠카는 8일부터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OHHC)’ 시즌1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6일 마감된 시즌1 페이즈1 참가팀 신청에는 총 142개 팀이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로, 시즌1은 7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아마추어 매치, 프로매치로 구성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SWEAT ON(이하 스웨트 온)’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포카리스웨트 500L를 성보중학교와 배문고등학교 육상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가 육상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스웨트 온’ 캠페인은 지난달 17일부터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캠페인이 끝난 14일 기준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가 프리미엄 그릭 커피 ‘이카리아(IKARIA)’를 출시했다.
신제품 ‘이카리아’는 세계 5대 장수촌 그리스 이카리아섬의 장수 비결로 손꼽히는 그릭 커피(Greek Coffee)를 모티브로 탄생한 프리미엄 커피다.
그릭 커피는 이브릭(Ibrick)이라는 주전자에 물과 원두가루를 함께 넣고 끓여 추출한다. 다른 커피에 비해 폴리페놀을 비롯해 몸에 좋은 항산화...
이후 한국오츠카제약에서 공장 신축,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GMP 승인, 제제 및 합성 플랜트 설계 준공을 담당했을 뿐 아니라 임상개발사업부 재직 당시 임상개발, 약가협상 및 라이선스 아웃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베테랑 경력자다. 비보존은 의약품 생산, 개발, 사업화의 제약 전분야를 경험해온 박 부사장의 역량을 토대로 새 사업부의 리스크를...
박 부사장에 대해서는 한국오츠카제약에서 공장장을 거쳐 임상개발사업부에서 임상개발, 약가협상 및 라이선스아웃을 이끈 제약업계의 베테랑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박홍진 부사장을 중심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단기간에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약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루미마이크로의 제약사업부는 최우선 사업으로...
오츠카 다쿠 내각부 차관도 사무실 비서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일시적으로 재택근무를 했으며 외무성 국장과 내각 심의관 등 간부급이 감염된 예도 있다. 일본 정부는 ‘접촉 기회 80% 절감’을 목표로 걸고 있지만 중앙 부처에서는 국회의원 대응과 코로나19에 따른 업무 증가로 재택근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닛케이는 지적했다.
동아오츠카가 창립 41주년을 맞았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창립기념일인 지난 2일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사내게시판에 기념사를 통해 창립기념식을 대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로 열리지 않았다. 기념사에서 양동영 대표이사는 “긍정의 힘으로 주력제품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자”라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양...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빛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공식 음료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올스타전 팬 투표 1, 2위를...
기존 제품인 일본 오츠카 제약의 알약 형태 조현병 치료제는 물이 필요하며, 타인의 불편한 시선을 받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데피조는 필름형을 장점을 살려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다. 필름 형태의 약제인 만큼 타인의 시선도 피할 수 있어,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시장 전망도 밝다. CMG제약에 따르면 현재 조현병 치료제의 미국 내 시장...
박홍진 부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오츠카제약 임상개발사업부 전무이사를 역임하며 한중일 임상 및 글로벌 임상을 진행했다. 한국산텐제약에서는 신제품 허가 및 허가등록(RA), 약물감시(PV)등을 담당했다. 한국팜비오는 박 부사장의 해외 허가등록 및 임상, 학술,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실무경험이 해외사업과 내부역량강화에 시너지를 충분히...
동아오츠카가 오로나민C가 ‘오로나민C 수능생기충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능생기충전 이벤트는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의 노고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는 전국 고3 수험생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오로나민C의 생기발랄함을 담은 학급 단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선정을 통해 경품을 주는 행사다.
선정 기준은 소비자...
개량 신약이기 때문에 임상 1상만 완료해도 FDA 판매신청을 할 수 있으며, 허가 후 일정기간 동안 미국 내 판매독점권도 획득할 수 있다.
아라피프라졸은 일본 오츠카제약이 개발한 조현병 치료제로 2015년 특허가 만료돼 바이오 시밀러 제품으로 출시됐다. CMG제약은 알약 형태였던 아리피프라졸을 필름형태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 개발했다.
동아오츠카의 최장수 브랜드인 오란씨가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가한 랩비트뮤직 페스티벌에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28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된 행사로, 지코,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등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오란씨는 1971년 동아오츠카의 전신인 동아식품에서 개발, 출시돼 올해로 48년째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동아오츠카가 탄산수 ‘라인바싸(ReinWasser)’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인바싸는 독일어로 순수한 물이란 뜻으로 ‘진짜 생수를 담은 미네랄 탄산수’를 콘셉트로 한다. 일반 탄산수나 음료에 쓰이는 정제수가 아닌 미네랄 성분을 유지한 진짜 생수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라인바싸는 경상북도 상주시의 생수 공장 동천수에서 만드는 제품으로 기존 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