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바이든 부부 친교 이어 26일 정상회담·국빈만찬핵무기 반입 없이 나토보다 깊은 핵 공동기획·실행공급망·사이버·우주 등 경제안보 협력 구체화한미 미래세대 교류 지원해 첨단기술 인재양성美의회 연설 7번째 韓대통령…미래동맹 청사진 제시부통령·국무장관 국빈오찬에 미군 수뇌부 브리핑도
윤석열 대통령은 24~29일(현지시간) 미국을 국빈방문해 26일...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 포럼) 참석 중 국내 6개 대기업 총수들 및 15개 해외기업 CEO들과 오찬을 가지면서다.
별건의 관심을 받는 건 테슬라의 기가팩토리 건설이다. 태국·인도네시아와 함께 우리나라가 유력 후보지로 오른 가운데 윤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일론 머스크 CEO에 직접 요청한 바도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그 이후 17개 광역단체의 유치...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중소기업계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정부와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이 원팀이 돼야 한다"며 "여러분이 뛰는 만큼 정부가 힘껏 밀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계와의 도시락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같이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원희룡 장관이 페데리코 알베르코 구에요 카밀로 주한 도미니카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양국 간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은 지난 7일 사적으로 방한한 라켈 페냐(Raquel Pena) 도미니카 부통령과 원 장관과의 면담 후속 조치로, 양국 인프라 분야 관심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양국 간 교류 협력을...
은행연과 6개 은행은 우리나라에서 주최하는 ADB 연차총회의 운영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총회 참가자 약 5000명 전원을 대상으로 총회 기간 참가자 오찬을 제공한다. 다음 달 3일 한국 리셉션 때에는 약 1400명을 대상으로 만찬을 제공한다.
케이팝(K-POP) 굿즈, 전통문화 등 홍보관과 기업부스, 휴게공간으로 활용되는 네트워킹 허브 공용공간 조성 등도...
4일에는 청와대 상춘재에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공연·예술 분야 보유자·이수자·전수생 20명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또 최근 동물보호단체 초청 오찬을 가지고 개 식용 종식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올 들어 월초마다 독자행보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포항 죽도시장을 홀로 찾았고, 세계 여성의 날과 백신외교의 날 행사에 참석키도 했다.
2월 초에는 한국수어의...
뉴스1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비공개 초청 오찬에서 “개 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TV 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 학대 장면을 보면 3박 4일 잠을 못 잔다”면서 동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한다. 특히 김 여사는 “개 식용을...
추 부총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직은 물가 안정이 우선이고 그걸 놓쳐선 안 된다. 물가를 보면서 지출이나 경기 문제를 살펴야 한다"며 "현재 고용 상황은 사상 최대 고용률, 최저 실업률 등 굉장히 좋지만 물가가 아직 높고 성장 반등이 크지...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청년전자와 오찬을 통해 직접 MZ세대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전경련 이상윤 CSR본부장은 “청년전자를 통해 전경련의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국민들과 소통, 특히 MZ세대에게 직접 다가가서 가감 없는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등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젊고...
이날 두 사람은 오찬 회견을 했다. 오찬 회견을 시작하면서 매카시 의장은 차이 총통을 “미국의 훌륭한 친구”라고 불렀다.
회견 후 차이 총통과 매카시 의장은 나란히 성명을 발표했다. 매카시 의장은 “대만 시민과 미국 시민의 우호는 자유주의 세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는 경제적 자유,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공연·예술 분야 보유자, 이수자, 전수생 20명과 상춘재에서 오찬을 갖고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김 여사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들과의 만남은 지난달 전통공예 가계 전승자 오찬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다. 오찬에 앞서 김 여사는 가야금 이수자의 가야금 독주와 판소리 보유자·전수생이...
대중 강경파인 공화당의 마이크 갤러거 의원이 이끄는 중국특위는 6일 예정된 오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밥 아이거 디즈니 CEO,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MS) 부회장, 켄트 워커 알파벳 법률담당 최고경영자(CLO) 등을 만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중국 사업에 대한 우려와 전망, 중국 소비자 시장과 노동력이 기술과 미디어 산업에 미치는...
앞서 오찬에 이어 재차 BIE와 만나 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인 최태원 SK 회장은 약속 이행의 의미로 ‘Promise’를 선창하고 ‘Action’라 외치는 건배사를 제의하기도 했다.
BIE 실사단은 7일까지 박람회 개최 예정 부지와 주요 명소 등을 실사하고, 정부·국회·기업 주요 인사들을 접견해 유치 계획을 청취한다.
캐리커처 선물에 로봇으로 길 안내까지실사단, 7일까지 머물며 14개 항목 평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가 3일 신라호텔에서 세계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영 오찬을 진행했다. 이번 오찬은 실사단에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한국 경제계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 유치 목적과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방한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단장 파트릭 슈페히트 행정예산위원장(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경제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월드엑스포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방한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단장 파트릭 슈페히트 행정예산위원장(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경제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월드엑스포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유치위 민간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주재하는 경제인 오찬을 갖고 박진 외교부 장관과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를 잇달아 면담한다. 이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 중인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 참여해 한국의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를 체험한다.
4일에는 부산을 찾아 을숙도 생태공원을 탐방한 뒤 유치위의...
아울러 특위는 첫 회의 후 함께 편의점 도시락으로 오찬을 할 예정이다. 특위는 "전 세계적 경기침체에 따른 물가상승에 따른 사회현상,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국민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며 "물가상승 탓에 직장인, 학생 등 소비자들이 편의점 도시락을 찾고 있는 점, 각 편의점은 식품연구소를 만들고 호텔 셰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