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평범한 남자가 창가에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자세히 사진을 보면 창가에 비친 이 남자의 모습은 백인이 아닌 흑인의 모습이다.
이 흑인얼굴의 일그러진 형체가 섬뜩할 정도로 무섭게 비쳐지고...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평범한 외국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왼쪽 부분에 어깨를 두르고 있는 여자들의 다리 사이로 무서운 형태의 얼굴이 보인다.
공포영화계의 '어벤져스' 포스터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퍼히어로들이 대거 출연한 화제의 영화 '어벤져스'를 패러디한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포영화계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보기만해도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스터 속에는 처키, 프레디 크루거, 제이슨, 스크림, 핀헤드 등이 모여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는 내가 무서워지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있다.
수영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에는 싱크로 나이즈드스위밍과 같이 여러명의 수영 선수들이 종모양을 만들거나 수영장 끝에 닿을 정도로 목마를 탄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 속 화장실은 투명한 바닥으로 제작돼 있어 그 아래에 위치한 약 10m 가량의 구덩이를 그대로 볼 수 있다. 사진의 최초 촬영자가 밝혀지지 않은 탓에 어디에 위치한 것인지 역시 미궁에 빠진 상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화장실인가?...
김서형이라는 배우. 두 마디로 표현한다면 그 누구보다 배우성을 강하게 띠고 있으며 어떤 누구보다 자신의 매력, 인간미를 말로써 보일 줄 아는 배우다.
지금껏 출연해 온 작품들 캐릭터 탓에 대중들에게 줄곧 강하고 악랄한 수식어들로만 채워졌던 김서형.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만난 그는 외모에서 풍기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꾸밈없고 소탈한, 삼청동의...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 사진이 공개돼 오싹함을 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2층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여학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일명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라 불리는 이사진은 사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한 사진작가 Irina werning(이리나 워닝)이 찍은 사진으로 안데스 산맥에 있는 평범한 여학생들이 긴 머리카락이...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싸인'에서 극중 서윤형을 살인한 진범 강서연(황선희 분)의 증인을 없애기 위한 계속된 살인이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서연을 만난 윤지훈(박신양 분)은 "이제 증거보다 증인을 믿겠다"며 서윤형의 소속사 대표인 주선우를 찾아가 "당신을 살리고 싶다.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이 죽고 있다"고...
KBS2 '해피투게더3'에 전현무, 오정연, 김경란, 황정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친 가운데 김경란 아나운서가 오싹한 공포담을 털어놔 관심을 끈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정말 이상한 터널이 있다고 들었다. 제가 아는 사람에게 한 지방분이 절대 밤에는 그 터널에 가지말라고 했는데, 길을 헤매다 결국 그 터널속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KBS2 '스펀지 2.0'이 여름을 맞아 납량특집 편을 선보여 시청자들과 방청객, 출연진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6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걷는 시체 증후군'을 앓은 한 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일명 코타르 증후군으로 알려진 이 병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며 어떠한 신체의 일부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믿는 증상이다. 뇌가 병들어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며...
영화 '폐가' 위령제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폐가'는 세트가 아닌 폐가에서 촬영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귀신이 들린 것으로 알려진 폐가를 촬영 장소로 정한만큼 원혼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를 진행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폐가' 측은 이번 위령제를 판도라TV를 통해 27일 오후 3시부터 실시간 생중계하고...
광주에 사는 한 여고생이 등굣길에 도움을 요청하는 남성을 도와주려다 폭행을 당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줬다.
2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건물 화장실에서 고교생 박모(19)양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발견 당시 박양은 소지품을 도난당하고 얼굴과 머리 뒤쪽에 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