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오비라거', '호가든', '구스 아일랜드'가 대한민국 맥주산업박람회(이하 KIBEX)가 주최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어워드(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이하 KIBA)에서 금상 3개를 포함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IBA는 대한민국 맥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세계적인 맥주와의 경쟁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을...
해당 제품은 11번가에서 한정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비라거x29cm
오비라거가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함께 '오비라거 썸머 굿즈'를 선보인다. 컬렉션에는 오비라거의 마스코트 캐릭터 '랄라베어' 모습이 담긴 유리잔 세트와 코스터 세트를 튜브형 아이스 버켓, 미니천막 등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은 1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오비맥주는 오비라거 여름 패키지를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오비라거의 부드러운 맛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디자인이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 오비라거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가 빨간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구름 위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 오비라거에 사용되고 있는 ‘뉴트로 서체’로...
박 회장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수입 맥주는 ‘라거’ 맥주로, 결국 우리나라 소비자는 브랜드만 다른 같은 종류의 맥주를 편식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에 반해 수제맥주 회사들은 IPA, 페일에일, 스타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맥주 등 다양한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 이런 다양성은 소비자에게 취향에 따라 골라...
90년대 랄라라 댄스와 TV CF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오비라거’가 새롭게 출시된 것이다.
치명적으로 귀여운 ‘랄라베어’ 캐릭터와 매력적인 복고풍의 서체 디자인과 함께 2019년 하반기 한정판으로 출시된 오비라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오비라거 캔맥주 중앙에 새겨져 있는 ‘랄라베어’는 단순히 복고풍의 오비라거 상징이었던 곰 캐릭터를...
오비맥주의 경우 작년 발포주 필굿을 비롯해, 1952년 탄생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 맥주 브랜드 ‘OB’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OB라거’를 출시했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점점 고급화, 다양화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장수브랜드인 카스도 지속적인 변화를 꾀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3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오비 카스후레시 캔맥주(500ml), 오비라거캔(500ml), 구스아일랜드 IPA(473ml), 구스아일랜드 312(473ml), 파타고니아(473ml) 등 캔맥주 5종 8캔을 현대카드,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으로 결제 시 다음 달 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요일과 상관없이 코나브루잉의 인기 크래프트맥주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473ml)·빅웨이브골드캔...
오비맥주도 최근 1952년 탄생한 맥주 브랜드 'OB'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OB라거' 뉴트로 캔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 마케팅 대상은 OB의 추억을 간직한 중년 소비자 층과 뉴트로를 통해 재미를 느끼는 20대 밀레니얼 세대다.
OB라거는 OB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알코올 도수도...
오비맥주는 1952년 탄생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 맥주 브랜드 ‘OB’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OB라거’ 뉴트로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20대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새로운 흥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오비맥주가 수입, 판매하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추석 명절을 맞아 맥주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이마트 전국 매장을 통해 캔 맥주로 구성된 실속형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풍요로움’이라는 문구를 새긴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스텔라 로고와...
오비맥주는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한달여 간 대표 브랜드인 '카스'와 발포주 ‘필굿'을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비맥주의 할인행사는 최근 10여년만에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테라'의 독주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오비맥주측은 최근 국산맥주 수요 증가가 더 큰 이유라는 입장이다.
오비맥주는 여름...
650년 전통의 벨기에 양조 기술로 만들어진 스텔라 아르투아는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균형잡힌 맛을 제공한다. 체코산 노블 사츠(Saaz)홉을 사용해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특징이며, 풍성한 거품은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특유의 탄산과 향을 오랫동안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신상품 가운데서는 청정 라거를 표방한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처음으로 히트상품에 진입했다. 물을 타지 않은 맥주를 콘셉트로 한 롯데주류의 클라우드와 오비맥주의 세계 4대 맥주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도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가전 분야는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제품들이 선전했다.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과 QLED 8K, LG전자의 V50 ThinQ 등이 대표적이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1366년 벨기에 뢰벤(Leuven)의 덴 혼(Den Hoorn) 양조장에서 시작돼 650년이 넘는 양조 전통을 지닌 프리미엄 라거다. 1708년 덴 혼 양조장 사장이 된 세바스찬 아르투아(Sebastian Artois)는 1717년 양조장을 인수, 자신의 성을 따 양조장 이름을 아르투아로 바꿨다. 19세기 초 아르투아 양조장은 80만 상자(1상자=500㎖×20병)를 생산할 만큼 규모가...
오비맥주 관계자는 "'블루걸'은 다른 아시아권 국가에 비해 진한 맥주 맛을 선호하는 홍콩 시장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필스너 계열의 라거 맥주"라며 "쌉쌀하면서도 시원한 청량감과 부드러운 끝 맛으로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홍콩 외에도 전 세계 20여개국에 30여종의 다양한 맥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11년말...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손꼽힌다.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이기도 하다. 성배 모양의 전용잔인 챌리스에 스텔라만의 9단계에 걸친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