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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예산 7조1000억원 삭감에...“재정·인력 없이 교육활동 보장 못해”
    2023-10-17 14:01
  • 감사원, 文정부보다 3배 넘게 '공공법카' 사용…"경비 집행 방식 변경"
    2023-10-16 17:52
  • 국회 국방위ㆍ 방사청 국정감사…국방 R&D 예산 삭감 도마에
    2023-10-16 16:17
  • [오늘의 국감] 2주차 접어든 국감...고성·막말 뒤로하고 현안 질의 집중
    2023-10-16 16:13
  • [국감 하고 잇슈] ‘국방 R&D예산·순살아파트’ 등 현안 질의 순풍
    2023-10-16 15:55
  • ‘욕설 논란’ 충돌 안철수-이준석 공방전…“악마의 눈물 쇼”vs“아픈 사람”
    2023-10-16 15:24
  • 세수 부족에 교육교부금 11조 줄어든다…“교육의 질 하락 우려”
    2023-10-16 13:16
  • '악성 임대인' 대신 2조 메꾼 HUG, 곳간 부실 우려…"보증 중단 방지책 찾아야"
    2023-10-15 16:49
  • "저출산 현금 지원, OECD 주요국 중 최저…아동수당·육아휴직 급여 높여야"
    2023-10-15 11:28
  • '총선 빨간불' 尹, 민생 행보 집중…국정 쇄신 고민도
    2023-10-14 06:00
  • 홍익표 "尹정부, R&D 예산 5.2조 삭감…과기 생태계 붕괴 우려"
    2023-10-13 10:26
  • 남태현, 국감 참고인 출석 후 추가 입장…"회복자 영향력 커, 재활치료 중요"
    2023-10-12 21:24
  • 국감 사흘째…文정부 '통계 조작 의혹' 등 놓고 여야 공방 계속 [오늘의 국감]
    2023-10-12 16:00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3일째 파행·충돌 여전...‘日오염수·R&D 예산’ 화두
    2023-10-12 15:24
  • 중기부 국감, R&D 예산 삭감 두고 공방
    2023-10-12 14:36
  • 이정식 고용부 장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신중히 고민 중"
    2023-10-12 14:35
  • 이영 "1차 정시 모태펀드 10개 결성 연내 다 가능"
    2023-10-12 11:32
  • [국감 하고 잇슈] “한국 영향 아직 없다”…오늘도 ‘日오염수’ 도마 위에
    2023-10-12 11:19
  • 조승환 해수부 장관 "수산물, 삼중 검사체계 구축…해양 방사능 모니터링 확대"
    2023-10-12 10:34
  • 과기정통부 국감 블랙홀 된 R&D 예산안…AI·통신비 이슈 실종
    2023-10-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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