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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설협회 “2024년 SOC 예산 31조 원 이상 편성해야”…투자 확대 요청
    2023-10-30 10:39
  • 민주당, 국감 이슈 대응에도 시동...국정조사·예산안심사 논의
    2023-10-29 15:25
  • 국감 끝 예산국회 시동…‘정쟁 자제’ 신사협정 지켜질까
    2023-10-29 1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0월 30일 ~ 11월 3일)
    2023-10-29 09:15
  • 日, 택시 기사 부족 현상 심화…‘승차 공유’도입 논의에 기존 운전사 반발
    2023-10-28 17:21
  • [오늘의 국감] 21대 국회 국감 마지막날...與野 날선 공방만
    2023-10-27 15:40
  • 기재부 마지막 국감, R&D 예산 삭감 놓고 논란…국회 심사서 증액 가능성↑
    2023-10-27 13:08
  • "오토바이 굉음 시끄러워요"…민원 4년 새 7배 늘어도 과태료 부과는 거의 없어
    2023-10-27 09:03
  • [오늘의 국감] '전현희 표적감사' 놓고 여야 공방…'국정원 선관위 해킹' 의혹도 도마에
    2023-10-26 16:21
  • [국감 하고 잇슈] ‘표적감사·원자력 안전 예산’ 등 여야 공방
    2023-10-26 15:10
  • 방문규 산업 장관 ‘尹 대통령 R&D 예산 큰 폭 삭감’ 옹호
    2023-10-26 14:08
  • [국감 하고 잇슈] 추경호 “R&D 예산 비효율 정비…AI·반도체·바이오는 늘렸다”
    2023-10-26 11:06
  • [논현로] 우리가 노벨상을 받으려면
    2023-10-26 06:00
  • [마감 후] 코이카의 우크라 ‘황당 지원’
    2023-10-26 05:00
  • 출산율 0.7명도 위태…반등 못하면 인구 구조 무너진다
    2023-10-25 14:28
  • [종합]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지정된다…재범률 낮아질까
    2023-10-24 16:38
  • [오늘의국감] 李 재판·채상병·예산삭감…곳곳서 충돌
    2023-10-24 15:52
  • [국감 하고 잇슈] 날선 공방에 급 마무리된 행안위 전북도청 국감
    2023-10-24 15:34
  • 총선 앞두고 움직이는 이낙연…반명 구심점 될까
    2023-10-24 15:09
  • 출산율 안 오르면 2040년 유소년 인구 현재 절반으로 준다
    2023-10-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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