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심사소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정치자금제도개선소위원회 등 4개의 소위원회를 두고 있다.
안행위는 새누리당 김태환 위원장과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 야당 간사인 민주당 이찬열 의원이 이끌고 있다. 총 위원 정수는 22명으로 새누리당 12명, 민주당 9명, 통합진보당 1명으로 구성됐다.
김 위원장은 2004년 17대 때 국회에...
교문위 산하에는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김희정),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유기홍), 청원심사소위원회(위원장 이학재) 등 3개의 소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교문위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에서는 산업자원부 장관 출신의 5선 정세균 의원 등 굵직한 의원들이 포진해 있다. 교육•문화 등을 담당하는 상임위인 만큼 해직교사 출신의 시인 도종환...
환노위 산하에는 법안심사소위(위원장 김성태), 청원심사소위(위원장 최봉홍),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위원장 홍영표) 등 총 3개의 소위원회가 구성돼 각각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소관기관은 환경부와 노동부, 기상청을 비롯해 이들 3개 기관의 산하기관 등 총 26개다.
7일 기준 환노위에 접수된 법안 등 안건은 총 376건이며, 이 중 72건이 처리되고 304건이 아직 계류...
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 표결하기 전 심사를 하는 소위원회는 국토법안심사소위, 교통법안심사소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 청원심사소위 등 4개가 있다. 국토법안심사소위 등 3개 소위에 9명의 소위원이 참여하고 있는데 청원심사소위만 7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차관보급의 수석전문위원 1명을 포함해 19명의 직원들이 현역 국회의원인 국토위원들을 보좌한다....
현재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법정기한일인 12월 2일을 넘긴 채 예산결산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그동안 예산안 감액 심사는 보류사항을 제외하고 이미 심사가 끝난 상태지만 증액심사는 여야 간의 견해차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의 새해 예산안 심사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